우선 전문가가 아니고 또 내용을 잘 모르기에 찬성 혹은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고,
정치적으론 명바기 쌍판때기 보기 싫어서라도 반대하자는 심정이 굴뚝같으나 그렇다고 그런
논리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내용도 듣고, 자료도 보고, 전문가의 의견도 들어봐
야 나름대로 찬성 혹은 반대의 논리가 생길듯합니다.
그런데, 언론보도 자료에는 반대하는 학자들도 모셔서 토론하겠다고 하면서 명바기 정부 들
어서자 마자 곧바로 추진하겠다고 하니, 참 기분 더럽습니다. 이러니 굴뚝같은 심정이 자생적
으로 생기지 않겠어요.
제 고향은 철원인데 몇년째 한탄강 댐에 대해 찬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비하
혐 규모가 비교도 안되는 대 운하를 곧바로 추진하겠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무식하게 삽질
만 하면 되는줄 아는건지,,,,,그럼에도 조중동문 씨방새를 포함하여 참여정부 내내 사용했던
독단, 독선, 파문, 논란 따위의 기사는 만들어내지 않겠지요.
참 토론이 힘든 사회에 살고있습니다. 언론개혁,,,,,지나온 과거에 대해 아쉬워만 할수는 없
는 노릇이지만 과반수 만들어줬을때 언론개혁 못하고, 또 눈치보고 다시 생각해도 욕 나오려
합니다. 좃선과 인터뷰할때 다른 이에게 칼처럼 내치던 자들이 정동영 인터뷰에는 침묵하지
않나, 당에서 인터뷰 금지령을 내려도 좃선과 인터뷰하는 민노당 조승수같은 작자들이 있지
않나.....전, 지금의 사회적 현실, 문제점, 토론불가, 이 모든것에 조중동문 씨방새 따위의 찌
라시가 이땅에서 언론이란 이름으로 존재하고 그들에게 눈치보는 따위가 뺐지나 다는 이상
너무도 더디고 너무도 어렵지 않겠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새해 첫 출근 글은 이쁘게 좋은내용, 저도 시나 한편 올리려 했었는데....
링크되어진 기사나 퍼다 여기저기 뿌려야겠어요.
http://news.empas.com/show.tsp/20080102n0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