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민 유빠스 신년 모임이 있었다.
25명 정도 모였던 거 같다.
대단하다.
뱀단장의 리더십과 지혜가 돋보였다.
덩치에 걸맞지 않는 섬세함은
15년 산토리 위스키 만큼이나 진했다.
유빠스의 무궁 무진한 발전을 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위시리님의 수비 동작이 엉성하다.
아무래도 두고 두고 알만 깔 거같다.
볼감독은 유념하시라.
놀랬다.
치어 리더팀이 20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팀장은 무조건 옴쥐님이 맡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올해는 무자년 옴쥐해가 아닌가.
옴쥐님이 앞서야만 유빠스가 사고친다.
옴쥐, 만쉐이~만쉐이~만만쉐이!
뱀단장,만쉐이~만쉐이~천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