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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광장의 새 이름 - '시민문학광장' (축하해주세요!)
초록별문지기 | 2008-01-05 01:32:24 | 조회 66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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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 결과 (존칭 생략)

 

유로드림-생각자람(1)
다불어-사유와 유희(1)
별천사-사고다발지역(1)
별천사-와글와글(1)
감자호크-시민 문학광장(5)
별천사-시민문장(4)

 

별천사님이 홍보를 하셨지만, 안타깝게도 트릭스터님이 오후 10시 마감후에

댓글을 달아 주셔서 추천수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가칭)문학광장의 새이름은 '시민문학광장'으로 탄생되었고,

감자호크님에게 당선 축하금으로  3만원을 사비로 드리겠습니다.

쪽지로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그동안 문학광장에 관심을 주신 시민광장 모든 회원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2007년 12월 30일날 (가칭)문학광장을 얼떨결에 신청하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無에서 有를 창조 한다는 것은 유쾌하기도 하고, 어려운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대학교 입학할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처음 대학교 입학할때 대학생활책자라는것을 받습니다.

신입생에겐 필요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가정 형편상 장학금을 받고 등록금이 저렴한 전문대 행정과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집에서는 대학 가지 말고 취직 하라고 했거든요. 그래도 대학은 꼭 가고 싶었기에

부모님과 타협을 해서 입학금만 마련해달라고 했어요.

대학 가면 동아리 활동은 내가 하고 싶은것을 꼭 해야지 하며 위로를 했었죠.

 

그리고 대학생활책자에 나와 있는 대로 동아리방을 찾아갔었는데,

분위기가 어째 수상하더라구요. 동아리 이름이 아카데미였고,

다음주까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는 선배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다음주에 동아리방을 찾을때까지도 저는 몰랐습니다.

그곳이 문학 동아리였다는 사실을요.  제가 가고 싶은 동아리는 연극동아리였거든요.

뒤늦게 알게되어 연극동아리방을 찾았지만, 신청한 학생이 많아서 오디션을 보고 마감한

상태였어요. 제가 받은 대학생활책자에는 문학동아리 아카데미와 연극동아리 아배 

이름이 바뀌어서 잘못 인쇄가 되었던거였어요.

너무 믿었던 것이 화근이었죠. 처음엔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선배들에게 잘 포착이 되었던지 나중엔 부회장도 시키기도 하더라구요.

하다보니 나름대로 적성에 맞는것 같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은 일년정도 했던것 같아요.

 

누군가 만들어 놓으면 가입이나 할까..생각만 했었는데..

아마도 문학은 소질이 없어도 저에겐 인연인가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용담16  

문학광장 과 시민문장 이 한표 차이 였군요


시간의 약속은 한 이름을 세우고

세상에 의미의 미소를 띄운다

축하 합니다
08-01-05

초록별문지기  

고맙습니다. 아쉽게 별천사님이 안되셨네요. ㅠ.ㅠ
08-01-05

카이저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디어 입점(ㅋㅋ) 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역시 지역적 한계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응원할께요.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08-01-05

초록별문지기  

시민문학광장은 지역적 한계 극복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활동이 주무대가 될것 같거든요. 가입 부탁드려요. ^^*
08-01-05

아랑아빠  

꽁구레쭈레이션!
08-01-05

초록별문지기  

잘~~놀아봅시다. ^^*
08-01-05

별천사  

아쉽군!

(후보 단일화를 했어야 해....ㅠ.ㅠ)

시민문학광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08-01-05

사랑시  

죄송합니다.
제가 한 표 드렸어야 했는데 엉뚱한데 정신이 팔려가지고서리....ㅋㅋ.

"시민문장이 좋습니다. "
이걸로 만족하십셔.^^
08-01-05

초록별문지기  

그러게요. 하지만, 시민광장에서 별천사님을 만난것이 복인것 같아요.
문학광장에 첫발자욱도 남겨주시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서 잘 이해되지 않더라도, 언젠가 문학의 깊이를 알게 되겠지요.
08-01-05

ball  

문학에 文자도 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
08-01-05

초록별문지기  

고맙습니다.

ball님..문학에 文자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 누구나 자연스레 알게되는것입니다.
우리가 글쓰고 말하는것이 문학의 시초니까요.

시민문학광장 가입 부탁드립니다.
08-01-05

알티케이  

시민문학광장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ㅎㅎ^^*
08-01-05

초록별문지기  

고맙습니다. 알티케이님도 시간 되시면 가입해주세요.

유쾌,상쾌,통쾌하게 놀아요.
08-01-05

운유하숙  

축하드립니다...노벨문학상 탈 때까지 힘차게 달리시길^^
08-01-05

초록별문지기  

유시민의원님이 노벨문학상 탈때까지 전 언제나 서포터즈입니다. ^^*

앞으로 시민문학광장에서 노벨문학상을 타는 그런 인재 있어도 참 좋겠지요.
08-01-05

감자호크  

헉~!@@
여하튼 분발~!!!
08-01-05

사랑시  

감자호크님, 당첨됨을 축하드립니다.^^
08-01-05

초록별문지기  

축하드립니다. ^^

축하문자와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냥 받은걸로 한다며 사양하셨어요.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했는데, 극구 괜찮다고 하네요.
암튼, 고맙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맛있는거 사준다면서.~~
타인에게 칭찬을 할때 그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기분은 참 좋거든요.
감자호크님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살면서 이쁘다는 소리 못듣고 살았는데, 시민광장의 이영애라고 말할때는
기분이 짱 좋아요. 엔돌핀이 팍팍~~올라가고.

요즘에 회사 일이 많이 바쁘셔서 시민광장에 들어 오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시간이 되면 시민문학광장에 많은 활동 해주실거라 믿어요.
08-01-05

칼 융  

시민문학광장^^ 이름 좋네요....저두 문+학을 좋아하지요. 오래전,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가 한반도에 유행할때. 어느 모임에서 전 무라키미 싫구 무라카미 류는 아주 좋아한다고 말했지요...그러자 거기에 있던 사람들 절 어리둥절하면서 처다보던군요^^

무라카미 하루키와 혼동하고 있는 줄알고 말입니다. 그래서 한마디 했지요. 류라는 일본작가가 하루키보다 서너수 위다고요....그래서 류에 대해서 설(?)을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무라카미는 왠지 대중의 눈높이에 자신의 작품을 맞추어 발표한다는 느낌이 들거던요.

운동의 정신적 가치와 지향보다는 운동을 통해 얻은 잉여수익(?) 즉 운동권의 화려한 훈장을 팔아먹는 386 시키들처럼 하루키는 그런 팔아먹는데 목적을 두는 작가인 것 같아서~~머 제생각입니다.^^

그래서 무라키미 류를 더 좋아하지요...그의 유명한 작품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아주 오래된 작품이지만 아주 잛은 단편이니 한번쯤 읽어보시길....19세이상만 읽어보셔야 합니다.^^ 아주 염세적이면서도 문란한 내용들이거던요.^^

제가 왜 이런 댓글을 다느냐 하면. 문학이야말로 가장 자유로운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입니다. 가장 유시민적인 것 그게 바로 문학이거던요.....문학을 통해서 초록별 문지기님을 통해서 다양한 많은 자유주의자 유시민이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축하의 댓글을 조금 길게 답니다.

문학을 통해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를 다들 만났으면 합니다. 그게 복음이거던요..

시민문학광장 복 받으실껴!
08-01-05

초록별문지기  

칼융님!! 가입하셔서 좋은 말씀, 이야기 풀어 주시구요.
몇년 전에 무라카미 하루키가 지은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제1부, '마음'을 버리고 사는 사람들) 라는 책을 구입한 적이 있었어요.
약간 이해 하기가 어렵기는 하더라구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읽어 볼께요. 고맙습니다.
08-01-05

시적모험  

저도 하루끼보단 류를. 이젠 류보다도 겐이치로를! 아베 코보도 짱.
08-01-05

사랑시  

시민문학광장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잘 나가는--이왕이면 유빠스를 능가하는(유빠스 긴장하시라!^^) 참여광장이 되길 바랍니다.
08-01-05

초록별문지기  

고맙습니다. 마실 오세요. 즐거운 이야기 보따리 들구요. ^^
08-01-05

화룡추  

감자호크님 제가 첫번째로 추천한걸 알아주세요^^
시민문학광장 출범 만쉐이~~~~
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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