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머리...
언제부터인가.... 그냥 광장에 주간눈팅족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흥을 돋우려는 일이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제자신이 신바람이 나지 않아 이렇게 있었습니다.
2. 송년회자리에서...
지난연말 여러모임 송년회에 참석했었죠...
한결같이 "유시민 안되서 어떻하냐"라며 위로하는부류와 반 조롱하는 부류들,,,
우쒸.. 다 쥑었어 라는 전투모드대신 "역사가 평가하는 그날 후회하지 미라"라는 장렬한 외침을 남기고 술한잔... 쿨럭
3. 오프의 힘...
우리의 태생은 온라인 입니다.
그 누구도 부정 할 수는 없습니다.
온라인 상에 뿌리가 있고 중요 활동 무대이며 가장 확실한 소통의 장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온라인 모임이가 때문이죠...
그런데 오프의 힘이 있더라구요..
생활정치 새내기인 제가 이런 말씀드리기 우습지만.... 오프에서의 유대감?...
암튼 며칠전 인천 신년모임에서 저는 다시한번 오프의 힘을 느꼈습니다.
4. 신년모임 후기
저녁8시로 시간이 공지되어서 여유있게 준비하고 7시50분 현장도착....
헐~~~ 20명가까운 회원분들 모두 착석 한순배씩 술은 돌아가있고.. 제가 늦은건가 시계다시 확인
"제가 늦게온건가요? "ㅎㅎ
아마도 그토록 그리워 했는지.. 아님 우리덜 말고 놀아줄 사람들이 없어서 이렇게 일찍 모였던 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렇게 서로들 살아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5. 우리들의 책임
단순 생존확인을 위한 자리로 하기에는 우리가 미뤄두었던 많은 숙제들이 있었습니다.
지역광장의 건설 새로운 일꾼의 선출...향후 총선등에 대비해야할 자세.....
급할수록... 늦었을지라도...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규칙과 절차를 지키려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완수하지 못한 책임은 책임질 사람이 지면되고, 그책임을 모면하고자 급한결정,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우리의 모임이 그렇게 가벼운 모임이 아니기때문이죠..
우리가 행한 결정 절차는 고스란히 후에 선례로 남게되고, 그선례를통해 후에는 돌이킬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르기에 이런 결정을 하였습니다.
6. 중언부언
이글을 지역에만 올릴까하다 중앙에도 올립니다.
인천의 현안과제(일꾼선출,등등등...)를 처리하기위한 회원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중앙만눈팅하시는 회원분께 부탁합니다.
지역에 가시면 공지가있습니다. 댓글로라도 의견을 부탁합니다. 딱히 쓸말이 없으시면 "동의, 찬성,난 반대요~~, ㅋㅋ,ㅎㅎ 이런거라도..."
7. 뱀다리
콩알탄님의 잼미있는 후기부탁은 다른분으로 패쓰~~
2008년 새해가 밝았다고 난리네요.. 그때마다 겹쳐보여지는 MB이미지 (뷁 뷁 뷁)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남는복있으시면 저도 좀 주시고 ~~즐~~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