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펌]헤럴드트리뷴 ″역사는 노 대통령에 존경 안길 것″
겸손한 부엉이 | 2008-01-07 10:56:39 | 조회 46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9052     


트위터 페이스북
헤럴드트리뷴 ″역사는 노 대통령에 존경 안길 것″
본문 확대 본문 축소

[CNBNEWS] 2008년 01월 07일(월) 오전 02:2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해외 유력 신문인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최근 "역사는 2월 퇴임하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존경을 안겨줄 것"이라고 논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러나 국내 언론은 연말이라는 시기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다른 한국관련 우려만 나오면 즉각적으로 확대보도하던 것과 달리 단 한곳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무비블로거`라는 한 네티즌은 "국내언론 중에 이 기사를 조그맣게 라도 보도한 곳은 한군데도 없더라"며 기사를 직접 번역해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했다.

신문은 지난해 말 뉴욕타임스 하워드 프렌치 선임기자가 쓴 `역사의 뒤안길로 들어갈 노무현 대통령에게 존경 따를 것`(Shuffled off to history, veneration of Ro Moo Hyun will follow)이란 제목의 글에서 "노대통령이 재임 수년 동안 국제문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변방에 위치한 중규모 국가의 지도자가 국제정세에 남달리 큰 파장을 미칠 수 있다는 본보기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노 대통령이 깊이 믿었던 적어도 한 가지 점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입증될 것이고 시간의 시험을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 먼 미래까지 그의 역할과 그의 고국의 역할에 뜻하지 않았던 중요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신문은 "강력한 아젠다 형성국가가 되기 위해 세계유일의 초강대국이 될 필요는 없다"고 전제하고 "은둔왕국으로 알려졌던 국가의 민주주의적 반쪽인 번영하는 한국이 최근 수년간 그러한 본보기를 제공했다"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또 5년전 당선 당시 "향후 수년간 국제문제에서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했던 사람은 없었으나 실제 정확히 그런 일이 일어났다"며 "특히 노 대통령의 대북 화해정책과 북핵문제에 대한 군사옵션 반대입장은 매우 힘든 상황에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해야 하는 것을 의미했다"고 말했다.

“부시정부 대북정책 선회에 노 대통령 역할 주효”
신문은 부시 미국대통령은 집권 초기 북한을 `악의 축` 세 나라에 포함시켰고, 북한은 이에 반발해 국제 핵 사찰단을 추방하고 핵실험을 감행했다"며 "부시 행정부가 “악의 축”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북한에 대결정책을 택하지 않았던 데는 핵실험이라는 폭탄 급 사건도 작용했지만 노대통령의 행동도 못지않게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버거운 상황에서 분쟁을 피하고 포용을 강화하는데 노 대통령의 큰 결단과 상당한 외교적 기술이 필요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문은 "노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국내지지도에 돌아올 상당한 대가를 무릅쓰고 이라크전쟁에서의 “자발적 연대”에 일찌감치 동참해 외교적 운신의 여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수 동아시아문제 전문가들을 제외하고는 노 대통령 역할의 의미를 이해하는 미국인들이 별로 없었고 한국인들도 그에게 많은 점수를 주는 것 같지 않았다"며 "그러나 만약 한국인들이 만약 노대통령보다 더 호전적이거나 더 고분고분한 지도자를 선출했다면 부시행정부가 궁극적으로 채택한 것보다 더욱 대결적인 대북정책을 취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제사회에 큰 파장 미칠 중규모국 지도자상 세워”
한국에서 북핵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군사적 옵션에 반대한다고 고집하는 지도자가 선출된 이상 부시정부로서는 포용하는 길 외에 다른 대안이 없었다는 지적이다.

신문은 "머지않아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갈 것"이라며 "그러나 그가 보인 본은 우리가 좀더 익숙해지기 시작해야 할 본보기, 즉 우리 세계의 형세에 남달리 큰 파장을 미치는 변방 중규모국가의 지도자상이다"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한국은 이제 새로운 지도자로 이명박 당선자를 선택했고 차기대통령이 동북아지역의 복잡한 외교구도에 어떤 종류의 영향을 미칠 것인지 말하기는 너무 시기상조이다.

- CNB뉴스 이철원 기자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이런 기사 보면 ....

핍박받는 노짱이 생각나서 종일 울적합니다..

아 ~~~~~~
앞으로의 대한민국호의 미래는 어찌될까나 !!
08-01-07

무극이아빠  

역시... 참...
08-01-0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8735 부동산 가격 급등   10 부세쳐 08-01-08 4 0 638
18734 다시 시작합니다. 대구남자 유시민...   40 꽃뿌리 08-01-08 25 0 1081
18733 바보 유시민의 착각   4 오마이 블로그(펌) 08-01-08 0 8 731
18732 진정 우리의 모래시계는 멈췄는가?   10 Liberalist 08-01-07 24 0 6060
18731 태안 자원봉사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28 겨란한판 08-01-07 67 0 1407
18730 이게 뭡니까? 언론의한심함 08-01-07 2 0 609
18729 아침으로 가는길- 유시민 기록..   12 성난대추 08-01-07 11 0 884
18728 김한길 불출마, 그게 제일 쉬워보인다.등등!   3 콩알탄 08-01-07 15 0 579
18727 [태안] "사람이 있어야지 장사를 하쥬~ 아주 죽겄유~"   5 하이에나 08-01-07 12 0 501
18726 김한길 의원님, '정계은퇴' 제대로 하세요   1 두루객 08-01-07 18 0 555
18725 안녕하세여^^ 김무극입니다^^   48 무극이^^ 08-01-07 27 0 992
18724 (가칭) 시민법률광장에서는 이런 일을 할려고 합니다....   35 성난대추 08-01-07 15 0 765
18723 감자싹 누나 감자조림 이에요.   47 감자조림 08-01-07 31 0 1029
18722 '차세대 리더' 임종인·심상정, 8일 '김앤장'으로 만난다 자보 08-01-07 0 6 612
18721 시민광장 식구들 구름포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66 Mephisto 08-01-07 33 0 6697
18720 제발 가르쳐 주세요...   14 성난대추 08-01-07 0 4 803
18719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16 운유하숙 08-01-07 15 0 557
18718 유시민이 본 안희정은?   51 슈퍼우먼 08-01-07 29 0 1522
18717 이명박 특검은 합헌임을 결정한다! 꽝꽝꽝!!!   1 국사봉 08-01-07 1 0 347
18716 시사능력시험입니다.   7 늙은개 08-01-07 8 0 507
18715 해당화님 돌아오셨네요. 감사^^   10 시학김수진 08-01-07 0 9 986
18714 [맛뵈기] 사진으로 보는 시민광장 태안자원봉사 ^^   45 나비효과 08-01-07 28 0 6693
18713 유시민 한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3 미리보기 08-01-07 4 0 637
18712 태안반도에서 만난 희망   14 아랑아빠 08-01-07 14 0 632
[펌]헤럴드트리뷴 ″역사는 노 대통령에 존경 안길 것″   2 겸손한 부엉이 08-01-07 7 0 466
18710 기초 광장 1호 (부천 광장) 에선 요즘 이런일이....   21 초록뱀 08-01-07 12 0 624
18709 대기업 은행진출에다 출자총액제한 폐지에다 세무조사 감변..   2 부세쳐 08-01-07 0 0 387
18708 (1/4 인천 신년회 후기)를 계기로 모든 분들께 새해인사드립..   3 연주아빠 08-01-07 13 0 426
18707 대구출마는 영남개혁세력지분확보를 위한 잔머리에 불과 유서민 08-01-07 0 10 522
18706 대운하반대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3 운하반대 08-01-07 5 0 369
18705 가입했습니다   16 수산나 08-01-07 26 0 604
18704 대통합신당 비례대표 1번   2 예상 08-01-06 0 10 638
18703 저는 감자싹입니다.   42 감자싹 08-01-06 50 0 1180
18702 집행부에 건의합니다.   3 padadac 08-01-06 6 0 533
18701 유시민 의원님 인천 방문하십니다. - 1/8일 (화) 박남춘 출판..   47 해당화 08-01-06 0 10 1789
18700 내 생애 단 하나의 남자, 유시민   24 별천사 08-01-06 41 0 1178
18699 유시민과 김한길의 다른점   6 유서민 08-01-06 0 10 758
18698 다시 시작하세요..   1 공기아리랑 08-01-06 7 0 441
18697 칫솔부대와 궁물부대, 그리고 유시민 (열린우리당 창준위에서..   5 가두선전 08-01-06 0 10 721
18696 딴나라가 잃어버린 10년을 찿는다구?   2 순수 08-01-06 2 0 404
18695 기적은 사람들의 연구와 노력이 일궈낸 산물이다 으아악 08-01-06 0 0 380
18694 적자생존이 당연하다고 말하는 슬픈사회(펌)   1 njbora 08-01-06 1 0 847
18693 우리는 진정 '시대정신'을 상실했는가? 플럭서스 팜 08-01-06 4 0 342
18692 독수공방의 지장 보살을 꿈꾸며, 또한 악의적인 반대 소총부..   11 Florida 08-01-05 2 0 696
18691 이명박식 "경제" 의 실상에 대하여....   2 그림자정부 08-01-05 4 0 531
18690 미국의 유시민, 오바마의 재치가 관중을 즐겁게   3 베고니아 08-01-05 5 0 638
18689 오늘은 별천사님꺼.. =_=   6 트릭스터 08-01-05 0 10 842
18688 시민광장은 유빠들의 놀이터인가?   2 돌쇠 08-01-05 21 0 897
18687 새해인사 올립니다   10 가야산 08-01-05 10 0 809
18686 "이제 노무현 시대는 물러갑니다."   6 노짱 08-01-05 18 0 16567
18685 때 늦은 당첨자 발표   12 별천사 08-01-05 7 0 978
18684 펌) 김대업은 보호받아야 하는 노빠일까 ?   1 Florida 08-01-05 2 0 552
18683 제2의 노풍이 불어온다.....   10 긴급게재 08-01-05 11 0 793
18682 스타크래프트 광장에 가입해주십시오^^;;   5 여의봉 08-01-05 5 0 609
18681 선택 2007 - 자유로부터의 도피.   2 제로나인 08-01-05 10 0 507
18680 크으! 정신들 차릴 시점이다? 마갈타 08-01-05 0 0 345
981982983984985986987988989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