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초년병시절(90년대초) 이 책을 읽었었는데 그 기억을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지난주 시민문학광장이 개설되는 것을 보고 책장의 책들을 정리하다가 흙 속의 진주를 발견한듯 마냥 기쁘더이다..
이때부터 이미 유시민이라는 이름석자를 좋아했는데, 저도 유시민의원님 좋아한지 꽤 오래됐죠? ㅎㅎㅎ 언제 다시 의원님 만나게 되면 이책을 들고가 사인을 받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