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을 지역은 서울 강남에 못지않은.. 어쩌면 더하다고도 볼 수 있죠.
전국적으로 가장 교육열이 높은 지역입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사교육 시장도 활성화 되어있고
속된말로 치마바람이라고 하죠.. 학부모들의 입김도 강합니다.
우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수성구가 대구지역에서 경제적 수준이 가장 높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빈곤층도 많습니다.
유시민 의원님께서 복지부 장관을 역임하셨으니
그것을 살려 '교육 복지'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입니다.
좀 추상적이긴 한데.. 구체적인 공약은 차차 생각해봐야겠지만...
수성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사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계층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지원을 한번 고려해봄은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