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용어 선택에 지지자들도 신중을(오래 전 쓴 글)
시골유티즌 | 2008-01-11 13:47:43 | 조회 272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9198     


트위터 페이스북

 

 정치권에서,특히 대통합민주신당에서의 소위 속칭 '친노' 그룹이나 

'친노' 의원이란 말을 해선 안된다고 본다.(언론이 그럴지라도)

 그리고 지지자를 '노빠'라 하지 말아야한다.

 

 그 '친노'나 '노빠'엔 함정이 있다.숨은 의도가 있다고 본다.

그 숨은 의도라는 것은,그렇게 지어부른 연유에는 간편성과 편리함이 있지만

개개의 개성을 헤아리지 않고 나쁜 의도에서 붙여 지은 것이 있다고 본다.

 

 분명 공감선과 관념적 동선,즉 연계성을 갖지만

세부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조금씩 다르기 마련인데,

모두 복제된 것으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

 

"그 놈이 그 놈이다"  라는 것으로 말이다.!!

 

 수구 언론 조선일보가 처음 노무현지지자를 '노빠'라 한 것을 잊지말자

그런 속되게 부르는 이른 바 '친노,노빠'라 하는 것에는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로 덧씌워 매도하려는 의도가 있다.

조금의 애정도 묻어나지 않는 폄훼하려는 의미를 가득담은 뜻에서

친노와 거리를 두고 친노라면 혐오하는 언론인들과 수구세력에서

지어내어 부르는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지난 10년동안 그렇게 꼴린대로 불러놓고 또 얼마나 악의적으로 조져댔는가 말이다!!

 진보파들을 한 굴레에 집어쳐넣고 활동반경을 축소시키려는

다분히 정략적인 의도를 담고있다.

진보파들을 사장시켜버리거나 움츠려들게 할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정작 그 친노라 불리우는 당사자 격인 정치세력 어느 누구도

스스로 그렇게 표현하거나 말한 사람이 한 명도 없다.

 그리고 그렇게 '친노'라 불리는 것을 반대하면

노무현과 참여정부에 적대감이 있는 것으로 비쳐지게 보도하거나

표현하려는 사전에 그물망내지 함정을 파놓은 것으로

통합과 거리가 먼 분열주의,분파주의, 서로간의 갈등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다.

 사실 어느 덧 친노는 사전에도 나올만한 용어로 이미 대중적인 낱말이

되어버렸는데

거기에 친노라 부르지말고 '중도 진보'나 '중도좌파'라 불러 달라고 말하기에

좀 자유롭지 못한 면이 없지 않으나,

이는 수구세력이 만든 프레임을 혁파하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것이기에

그런 것에 유연해질(경직X) 필요가 있다.

잔뜩 부정적이미지로 덮어씌운 '친노프레임'을 또 5년동안 계속하여

써 먹으려는 속셈이 있다.

 

 노무현으로 대표되는 정치철학에 연계성과 공감대를 지녔다고

뭉퉁하게 한데로 묶어 '친노'니 '노빠'라고 불리우기에는

이미 오랫동안 언론에서 지독히도 비뚤어지게 그 이미지를

왜곡하지 않았나?

 

 분명 노무현의 생각과 비젼에는 동의한다면,

 

 노무현과 궤를 한참 멀리하는 그리고 잠깐일지라도 조금의 '애정'도 없는

수구집단과 수구 언론권력이 지어낸 밑바탕엔 부정이 가득한 용어에 

스스로 동의해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노무현의 정치성향과 그 비젼에 찬성한다면,

'친노'니 '노빠'라는 구속된 틀 자체를 깨야한다.

나의 이런 말이 듣기에 따라서는 서운하고 화가 날 수도 있겠지만

진보와 개혁을 '왜곡된노무현'이라는 프레임으로 걸어버리려는

얕은 수가 뻔히 보이는 이상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라 본다.

 

 진보와 민주는 무한히 진화되어야하기 때문이다.

노무현에서 성하고 쇠하고 할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친노는 '진보파'(중도진보)의원이나 진보파그룹으로

노빠는 진보(중도진보)지지자나 노무현지지자로 표현해야한다고 본다.

ex)대통합민주신당 내의 '진보파의원'들은...

 

노무현의 신념과 원칙을 계승하면서도 그가 받았던 온갖 애정없는

악성비난을 거울삼아 그를 뛰어넘을 사람은 얼마든 있기 때문이다.

 

진보파들의 발전을 저해하려는 의도의 이와같은 말을 자제하자!

     

친노, 노빠, 사양, 자제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폐인(嬖人)  

오죽하면 어차피 부를거면 친노라 말고 차라리 친유로 불러달라 했겠어요.
친노라는 정치적 수사에 함몰되어 아예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들려는 속셈들이죠.

웃기는 짬뽕들이 너무 많아요.
08-01-11

정치판희망유시민  

노무현의 신념과 원칙을 계승하면서도 그가 받았던 온갖 애정없는 악성비난을 거울삼아 그를 뛰어넘을 사람은 얼마든 있기 때문이다. ==> 유시민 의원님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추천합니다.
08-01-1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8904 이명박의 당선과 손학규의 선출은 동일한 본질의 문제이며 여..   2 목동벗 08-01-12 4 0 405
18903 지혜, 통찰, 비젼에 의해 정의된 경험 - 죤 케리 베고니아 08-01-12 1 0 350
18902 이해찬의 탈당을 환영하며, 대통합민주신당 해체하라!!   2 두루객 08-01-12 3 0 430
18901 유시민 탈당시리즈3 -창조한국당의 태클   3 aphex 08-01-12 1 0 696
18900 1월 11일 포항광장 창립번개 후기   2 아랑아빠 08-01-12 7 0 505
18899 우리마을에 놀러 한 번 오세요^^   4 운유하숙 08-01-12 4 0 534
18898 손학규가 대표가 되어서 탈당한다는 말은 좀...   1 게임의 규칙 08-01-12 4 0 403
18897 포항광장 출범을 온세상에 알립니다.   8 아랑아빠 08-01-12 12 0 545
18896 인수위, 언론사간부 성향조사…‘언론 통제’ 의도 파문(경향..   3 언론탄압 08-01-12 1 0 569
18895 오늘 경향신문 구독 신청을 했습니다..   8 구경꾼 08-01-12 5 1 945
18894 금뱃지를 400개로 늘리고 "독일식 선거제도를 도입"해도 남는..   2 이시개 08-01-12 1 0 606
18893 [독극물 일보]위기의 친노그룹 “이러지도 저러지도…” 기사 08-01-12 0 0 405
18892 신당 "독일식 선거제도" 도입 검토,   1 플럭서스 팜 08-01-12 1 0 524
18891 @@ 여기에 제발 글 올리지 마시요.   9 굥난이아빠 08-01-12 8 0 609
18890 며칠 자리를 비웁니다   4 늦겨울 08-01-12 3 0 556
18889 통치하는 넘(者)....   1 상식이 통하는... 08-01-12 2 0 1848
18888 대한민국이 좁댄다.   3 ^핑^ 08-01-12 12 0 573
18887 [공지] 대구수성광장이 창립되었습니다.   24 이슬아치 08-01-12 31 0 2000
18886 똥이 더러울 때... njbora 08-01-12 1 0 735
18885 계파 보스 중심의 비민주적인 한국정당들...   3 kimchiman 08-01-12 0 0 451
18884 자폭은 할 때해야 한다. 상징성과 가치   2 ㅋ.ㅋ.or z.z 08-01-12 0 2 408
18883 유의원님은 국민과 소통하는, 시대정신에 마주 닿는 길을 찾..   4 느티나무언덕 08-01-12 8 0 508
18882 펌) 문국현과 유시민의 공통점   18 Florida 08-01-12 0 8 823
18881 유시민의 탈당과 이해찬의 태클 2   5 aphex 08-01-12 1 0 577
18880 탈당여부의 중요성과 개헌저지선수호의 중요성 유로드림 08-01-12 0 0 336
18879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 모모 08-01-11 4 0 538
18878 이해찬 의원의 탈당과 정치적 죽음   6 이사야 08-01-11 7 0 3666
18877 유시민의원님! 탈당과 함께 창당 심각히 고려할때입니다.   4 진일보 08-01-11 7 0 645
18876 세대교체론이 희망이 아닐까?   6 마케터 08-01-11 42 0 3321
18875 대구에 쫌 젊은 꼴통들 의견입니다..   3 참소주 08-01-11 21 0 972
18874 압구정 79%한테 버림을 받았습니다,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2 472
18873 당원이 아니어도 국회 안들어가도 정치할 수 있습니다,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1 363
18872 [송파]남한산성 신년산행 1월12일(토) 예정대로 진행 합니다.   3 korea 08-01-11 7 0 450
18871 1등이 아니면 모두 죽는 소선구제에서 신당창당 = 미친 짓   1 이시개 08-01-11 0 4 413
18870 유시민......   1 자바라말야 08-01-11 6 0 542
18869 유시민의 탈당과 이해찬의 태클   5 aphex 08-01-11 4 0 2982
18868 이제는 인물을 넘어 가치 중심으로...   5 겸손한 부엉이 08-01-11 0 2 592
18867 그 꼴란 이회창, 문국현도 창당하고 자기소리내는데,,,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5 426
18866 대선 여론조사에서 유권자 시민은 유시민을 찾고있었습니다,   6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3 573
18865 내가 시민으로 살고자 하는 것은 당의 주체를 말합니다,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2 373
18864 문제는 정당입니다! 논가외딴우물 08-01-11 0 3 423
18863 라이브 폴에 유시민 의원 탈당 관련 안 건 올렸습니다.   12 아랑아빠 08-01-11 0 2 800
18862 유시민을 단순히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패거리모드입니..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2 0 371
18861 아주치명적인 낡은 패거리모드가 한반도 상공을 배회하고 있..   1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1 415
18860 유시민은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큰 정치인이잖소?   1 이거들보셔 08-01-11 4 0 406
18859 여러분 스스로가 대통령일때 그는 우리의 대표가 되는 것입니..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2 357
18858 당에 기웃거릴려면 한나라당을 가십시오,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3 426
18857 유시민의 탈당과 창당은 고도의 정치행위입니다.   62 칼 융 08-01-11 73 0 6283
18856 유시민님 탈당하십시오, 후원금 보내겠습니다,   6 곡예사의 첫사랑 08-01-11 0 8 524
18855 (공지)중앙집행위원님 보세요~^^*   4 섬나라댁 08-01-11 2 0 580
용어 선택에 지지자들도 신중을(오래 전 쓴 글)   2 시골유티즌 08-01-11 12 0 2726
18853 호랑이굴에 들어간 이상 그냥 나올 수는 없다!!   2 실체적진실 08-01-11 7 0 468
18852 [1월16일(수)]서울 관악기초광장 창립준비모임   5 박수만 08-01-11 6 0 474
18851 이해찬은 죽었다 두고봐 08-01-11 0 2 451
18850 이제는 멀리 보고 준비해야될 시기입니다.   3 돌담 08-01-11 7 0 591
18849 유시민 의원님께서 탈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콩알탄 08-01-11 9 0 721
97197297397497597697797897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