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치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나섰던 일이 점점 똥통 속으로 빠지는 기분입니다.
정말 더러운 군상들...네이버에 "아파트 비리 척결 운동본부"라는 카페도 가입했어요 ㅋㅋ
요즘 정치판 돌아가는 건 잘 모르겠고....
사람사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가 많이 바뀐 건 알겠습니다.
아무리 더러워도 나만 안 묻히면 되는 사람들...
무조건 나만 피해가면 다른 사람들 오물 뒤집어써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거 치워봤자 자기만 힘들지 남는 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러면서 치우는 사람 비웃는 얄팍한 먹물들...
내 아파트 값 천만원이천만원 더 받을 수 있으면 대운하 파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지요...
우리라도 치우는 사람 되려고 모이지 않았나요?
게시판 말놀음보다 생활의 문제가 훨씬 어렵네요...
주말입니다. 정말 오랫만의 13일 좋은 약속이 되어 있어서 설레입니다.
유시민 후보사퇴한 후(이해찬까지는 약간의 관심^^)
-이나라 정치판 괴물은 너무 커서 엄두도 못내고... 그 부스러기 먹으려고 모여드는 세력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뭐....-
별로 만날 일 없었던 사람들이랑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말은 안 통하는 데 목적을 위해서 만나는 사람들 만나는 일은 갈수록 힘이 드네요
게시판 말고 정치판도 그런가요?ㅋㅋ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즐거움 이번 주말에 누려볼까 합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