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시민의원 지지자 사이트인 시민광장에 얼마전 CMS회원으로 가입하고 다불어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유시민과 유시민이 지키고자 하는 진보의 가치를 존중하고 같이 지켜내기 위해서 광유빠는 싫지만 가입했습니다. 저는 비이성, 비합리, 비논리적인 언행을 보면 그가 누구든 반말하고 욕합니다. 왜냐 하면 이성, 합리, 논리적인 언로를 가라 막기 때문이죠.
요 몇일 다수의 광유빠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렸습니다. 이곳에도 시민광장회원이 다수 있을 겁니다. 시민광장회원이면 대강의 사정은 알고 있을 겁니다. 간단히 사정을 말씀드리면 아프카니스탄 사태시 일부 무빠들이 기독교 전체를 개독교로 단정하고 무차별 공격하였죠. 전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비난하는 것은 이성적인 행동이 아니고 노빠가 대부분인 서프에서 이런 언동은 진보진영을 더 어렵게 만드는 행동이니 공격중지를 요구했습니다. 바로 해우소로 쳐박혔죠. 그 다음 글 올리면 욕댓글 달리고 또 쳐박고 이런 공박이 1달 이상 계속 되었지요. 저도 열받아 쌍욕 무지 했지요. IP 두번 차단당하고 더 이상 서프에 글 쓰지 않았죠.
그 질기고 징한 인연은 시민광장에 제가 가입하고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유는 이렇 씁니다. 왜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욕하고 반말하느냐 입니다. 저는 그럼 글 내용을 보고 반대든 찬성이든 해야지 아이디만 보고 욕댓글 달고 반대하는 너희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느냐. 전 항상 욕하고 반말하지는 않습니다. 비이성, 비합리, 비논리적인 글에는 욕도 쓰고 반말도 합니다. 그러나 대게는 보통체나 높임체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한 달을 지내다 몇 일전 마지막 일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여기에 올린 김진(김노진)이라는 여학생의 글을 보았을 겁니다. 그 글은 오마이에 있는 기사를 펌한 것으로 전 이런 학생이 아직도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이 고맙고 서글퍼서 같이 공감하고 돕자는 취지에서 올린 글였습니다. 왠만한 게시판에 다 올렸죠. 그런데 유독 시민광장에서만 욕댓글과 내용에 상관없이 집단적 반대로 공수공방(해우소)로 쳐박했죠. 몇 번을 삭제하고 다시 올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다른 곳에 올린 댓글도 달아서 설득했죠. 사실 시민광장에서 제가 그 전에 서프나 다른 게시판에 한 욕에 비하면 점잖은 편이죠.
몇 몇의 광유빠와 싸움을 이틀 정도 하니까 이번에는 게시판관리자가 나서서 공지를 통해서 규약상 위반이고 IP를 삭제할 수 있다고 하데요. 그래서 저는 어떤 글이 규약 위반인지 구체적으로 명시해서 공지해달라고 했고 만일 내가 규약을 위반했다면 규약상 공정한 민주주적 절차에 의해서 제명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죠. 아직까지 묵묵부답이고 IP를 차단하데요. 제가 파주지역에 사는데 PC방에서 사용하는 것을 막을려고 파주시 전체 IP를 차단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파주시립도서관에서 쓰는데 여기서 접근불가로 나오네요. 파주시에는 시민광장 회원이 44명입니다. 그것도 cms회원이 8명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중앙게시판 하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파주시 전체를 차단하다니요.
제가 노사모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노빠중에는 상당수의 유빠들도 있기에 과연 시민광장이 이성적인 광장인지 묻고 싶어서 입니다. 어제 유시민의원이 통합신당을 탈퇴하고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서 출마한다고 하데요. 전 지금의 유시민 지지자가지고는 절대로 수성에 입성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탈당에 대한 기사가 언론에 뜨자 마자 유시민 본인의 의견도 발표되지 않았는데 바로 집단탈당하자고 난리치는 광유빠들. 이해찬의원이 탈당하자 쇼한다고 비난하고 유시민의원을 위해서 백의종군하라고 외치는 광란의 유빠들이 있는 한 유시민은 유시민일 수 없고 진보는 허울을 쓴 진보일 뿐입니다. 자신의 허울을 감추기 위해서 유시민을 이용하는 현재 시민광장의 광유빠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광장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이트의 문제를 이곳에 올린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