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간단히 압축 - 경제 와 경영 본질적 개념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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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
아프로만 |
2007-03-23 10:29:14 |
* 경제 : '관계' 의 가치를 분석하여 그 균형을 순환 시키는 것 - 순수과학 영역
(key word : 관계 , 가치, 균형, 순환 )
* 경영 : '목적' 의 순위 를 분석하여 그 달성을 관리 하는 것 - 응용 과학 영역
(key word : 목표, 순위, 성과 ,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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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어딘가에 '예측'이 들어가면 '경영의 이론적 기초로서의 경제'..라는 관계가 명확해지지 않을까..그냥 직관적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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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경제 건 경영이건, 예측은 어느 영역에나 있고 또 필요하죠. " 경영의 이론적 기초로서의 경제" 는 맞습니다
다만, '예측' 에 대한 '효율' 및 '효용성' 에 대한 전제 및 평가가치가 경제 와 경영은 각기 그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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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 가치 중립적 입장이고 경영은 - 가치 주관적 입장입니다
경제학 전공 + 경영학 부전공 으로 4년 공부한 저의 평가 입니다.
고로, 경제학은 기본적으로 관료나 공무원으로 진출하는 것이 그 뜻을 펼치기에 합당하고 경영은 기업이나 목적가치를 지향하는 쓰임새에 맞습니다.
경제적 - 이라는 것을 '투입과 산출간의 '효율성' 을 평가하는 '보편개념' 으로 무한정 남용하던 시기는 17세기 고전경제학 사조로 이미 마감 되었습니다만,
현대의 경제학은 그 '효율성' 이 과연 어떤 기준으로 보는 효율성인 것이냐 로 진화 한 거지요. 그러나 경제=효율성 - 이란 개념은 이미 널리 퍼져서 다른 응용학문이 기초로 사용되어 버리다 보니, 기업인 = 경제인 으로까지 확장된 개념으로 통용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까지 개념확장으로 무분별하게 오 남용 된다면, 복부인 도 엄연한 경제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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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제학이 가치중립적이라는 건 논란이 있을 수 있겠군요. 논리 자체가 중립적일 수는 있지만, '논리를 동원하여 세운 이론체계'는 별개이고 또한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학파들'의 존재와 입장의 대립이 이를 말해주고 있겠죠. 그럼에도 가치중립적이라고 하려면 그 입장의 대립이 결국 하나의 '진리'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는 (경제학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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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 [ 음..경제학이 가치중립적이라는 건 논란이 있을 수 있겠군요. ]
'가치 중립적' 을 지향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확고' 합니다.
문제는 그 '중립' 의 '균형' 이 어떤 척도및 기준으로 설정 되는 것이냐 에 따라서 학파가 나뉘는 겁니다.
- 일치 와 불일치 - 에 관한 '정상' 과 '항상' - 에 관한 평가 차이로 견해가 갈리고 학파가 갈리는 겁니다.
해법에 대한 실증 과 규범 의 가치판단이 여기서 갈라지게 됩니다.
맑스 조차도 '가치중립' 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책 몇권 읽은 맑시스트 들이 오도하는 뽀인트가 바로 이점 입니다
( 책 몇권 읽은 주제에 ~,, 이거 민노단 박용진 대변인 과 심상정 , 딴당 공성진 과 이혜훈 경제학 박사 아줌마, 시건방진 양측의 꼴통 들에게 오히려 고대로 돌려 주고 싶습니다 )
맑스가 주류 경제학 진영에게 질타하는 뽀인트는, 이러한 '중립= 균형의 가치' 을 잘 아는 주류 경제학이 왜 시장외적요소의 불공정한 개입에 눈을 감고 오히려 그것에 부역질 하느냐 하는 분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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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의 이러한 '가치중립 침해' 에 대한 분노는 그 기반이 리카르도 고전경제학에 근거 합니다
그런데 현대에 넘어와서 그것이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 절대성 = 일치 - 가 정상 이 아니라 * 상대성 = 불일치 - 가 외려 정상이다 로 뒤집어진 것 입니다
즉. 세상은 원래가 불균형이 정상이다 - 이렇게 뒤집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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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명제 : 정상 vs 항상
현상은 원래가 불균형이다 - 이것이 '정상 ' 이다
불균형이 균형으로 복원하려는 것 - 오직 이것만이 '항상 ' 이다
- 진보란 관성에 대한 극복이다 - 아프로만 어록
보수의 반대말이 진보인가 ? 대다수가 그렇다고 한다.
이제까지의 조선반도 진보들이 무늬만 진보스러운 퍄숑~진보인 이유가 이때문이다.
이거는 마치 공산주의 반대말이 민주주의 라고 하는 얼치기 와 같은 소리다.
정상 = 보수 , 항상 = 진보
이렇듯이 보수 와 진보는 상호간에 대척관계나 대립 관계가 전혀 아닌 것이다.
진보란 그래서 본래 유연할 수 밖에 없는 성질을 가졌다.
이걸 제대루 인식 해야만 진보가 제대루 인식된다.
* 고전경제학 = 아담 스미스 왈 ' 보이지 않는 손' 이 합리적이다 <== 엿먹어라 !
* 신자유주의적 진보경제학 = ' 보이는 손' (투명성) 만이 '공익' 을 담보한다
이명박이는 원초적인 무뇌,
심상정이는 겉멋들린 꼴통,
문국현은... 미달...
원초적 무뇌 <=== 동영이 한마리 더 추가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