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해야 합니다.
'교란용 훼방'은 '다양성'하고 분명히 구분됩니다.
축구경기나 야구같은 스포츠에서도 '반칙'은 흔합니다.
'반칙'도 플레이의 일부로 여겨지기도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악질적인 반칙이 있습니다.
'헐리우드 액션', 이겁니다.
'반칙'을 했으면 응당 그에 따른 '벌칙'을 감수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헐리우드 액션'은 '반칙'에 대한 판단마저도 '교란'시키고 '전도'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질입니다.
게시판에서 멀티닉으로 교란하는 작자들이야말로 악질 중에 최고 악질입니다.
이런 걸 다양성이라굽쇼?
반칙 정도가 아니라, 이건 숫제,
경기 중에 상대편팀 유니품으로 바꿔 입고서 자기팀 골대에 골인시키는 짓을 하는 것과 진배 없습니다.
아무리 난장판 경기라고 해도, 이런 짓을 하는 것은 그것은 더 이상 '경기'도 뭣도 아닙니다.
게시판에서만 이런 짓을 벌이는 게 아니라,
기실, 현실의 우리 정치사에서 이런 짓이 다반사로 벌어졌습니다.
5년 전에 민주당을 흔들어댔던 몽단협과 이인제의 중부권 신당추진 세력들이 그러했고,
열우당을 깨는 잡탕 신당이 그런 짓을 또 했습니다.
이런 작것들은 당을 물러나도 곱게 물러나질 않죠.
아예 기둥뿌리까지 흔들어서 진을 있는데로 없는데로 다 빼어 놓습니다.
오프에서 배운 짓거리는 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게시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이트에서 다른 사이트가 신생으로 분화될 때 보면,
기존의 사이트를 분탕질쳐서 '초토화'될 때까정 교란하고 진을 뺍니다.
김밥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김밥 재료속에는 정말루 다양한 재료가 다 '관용'됩니다.
그런데 다양한 게 다 관용이 되어도 김밥 옆구리 터뜨리는 것,
이것 만큼은 '관용'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건 더 이상 김밥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다 못해 동네 아이들 술래놀이에서조차 술래 정해지는 룰이 있는 겁니다.
동네 아이들만도 못한 기본이 안된 것들 주제에
어딜 감히 담론이니 정책이니 아가릴 놀리며 다양성 존중을 운운한답니까?
관용~ 관용~ 하는데, 유시민도 그런 말 한 적 있습니다.
- 관용은 좋은데~ '관용'을 '악용'하는 것은 절대루 '관용'해서는 않된다 - 고 말입니다.
다양성?
물론 좋은 소립니다.
그러나 다양성을 악용하는 교란질과 훼방을 호도하는 다양성은 개 풀뜯어 먹는 소립니다.
여자애들 고무줄 놀이하는데 와서 가위로 끊어놓고서 함께 놀자고 하는 것과 진배 없는 짓을 하는 것들이,
나이는 똥구녕으로 쳐먹구서 대갈통 커졌다고,
그 주제에 어디서 줏어들은 다양성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김밥 옆구리 터뜨리는 개잡소리입니다.
기본이 안된 것들 그 주제에 어딜 감히~
- 노선이나, 정책이나, 담론의 동질성이냐 이질성이냐 - 이런 차원의 다양성과 혼동시키는 것은 가당치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