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탈당 1주년을 맞아
임종인 의원(2008.1.22)

07. 1. 22(월) 열린우리당을 1호 탈당한 오늘로서 딱 1년이 되었다.
열린우리당은 지지층을 배신하였고, 고쳐 쓸 수 없다고 판단하여 탈당했던 것이다.
그 후 8월에 열린우리당 출신 의원 142명 중 나를 빼고 모든 의원이 대통합민주신당으로 갔다.
나는 거기에 가지 않았다. 그것은 거짓이기 때문이었다.
그 후 나는 계속 혼자였다. 좋은 개혁진보정당을 내 능력으로는 만들 수 없었다.
07. 9. 11 김성호 전 의원과 새청치개혁연합을 만들어 정당을 만들 토대를 조금 쌓았을 따름이다.
서민을 위한 당을 4.9 18대 총선 이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선다.
거짓 민주개혁세력인 대통합민주신당이 4.9 총선에서 죽기 때문에 새 정당이 가능할 것이다.
좋은 정당을 만들어 부자들을 위한 정당, 한나라당과 맞서 싸울 것이다.
나는 외롭지 않다. 수많은 서민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부자는 좋아서 입이 찢어지고, 서민은 힘들어 가랑이가 찢어지고 있는 현실은 고쳐야 한다고 많은 국민들이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08. 1. 22
국회의원 임 종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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