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문으로 올리지 마세요 제발
우리에겐 (유연한 진보세력 또는 진보적 시장주의자)
두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두가지다 다 성공하면 다시 대세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첨엔 세가지로 봤는데 하나는 아직 준비가 덜 된상태..)
1. 언론 비평
우선 이건 해볼만 한 싸움이에요
공수의 입장이 바뀌었기 때문에 조중동이 예네들
꼼짝마라 입니다.
줄창 명박군 빨아주다가 자신들
몸땡이 녹아나는 꼴 볼 겁니다.
노통도 퇴임후 언론비평 사이트를 창간할 예정이시고
저도 함 뭔가 해볼생각인데 이렇게 저렇게 합쳐지면
이건 충분히 역량발휘가 가능하다고 봐요
2. 출판 및 콘텐츠
사실 핵심은 이거에요. 신문이나 언론보다 1만배는 더 심각해요
가끔 시간나면 서점에들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깔려 있는 책들의 카피나 내용을 보세요
98% 명박군 관련 책들입니다
부동산 100억신화, 20대 부자되기 시리즈등
나오는 책들의 거의 대부분이 "돈벌자"식 자기개발서죠
나머지 2%는
"88만원 세대' 같은 좌파경제서
정체가 아리송한 장하준식 갈팡질팡 들.....뿐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유연한 진보, 사회투자, 비전2030류의
내용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 어려워요 ..
이유는 ?..
유시민이 책을 안써서 그런것이 첫번째
유시민 같은 글쟁이 도무지 없다는 것이 두번째..
결론은 우리쪽 사람들 콘텐츠 생산 능력이
현저히 모자란다는 뜻이죠.
언론비평과 온라인 이슈제기는 강하나
콘텐츠를 정제하여 출판으로 나오게 하는 역량은
그것도 대박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역량은 대단히 부족하다는 거..
유일한 선수가 유시민이고 그 담이 좀 못미치지만 조기숙인데,,,
유시민이 대구에 발이 묶여있으니 이거 대단한 손실이 아닐 수 없어요
좌파 진영은 우석훈도 있고 진중권도 있죠
요즘은 우석훈이 대단하던데..
이 사람 콘텐츠 퍼블리싱 능력이 있어요...
결국 승부는 콘텐츠 퍼블리싱에서 나옵니다
우리편쪽에서 제2의 유시민이 나와서
"꺼꾸로 읽는 세계사" 같은
초대박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내면 이거 판세 전환 가능해요
그러나 과연?..
누가?.
지금 게시판이 작가 정신을 죽이고 있다는 거 알아야 합니다
게시판에서 소통이되고 작품이 나온다는 말은 이제 믿지 마세요..
게시판은 정치를 하는 도구일뿐
콘텐츠를 만들어낼 도구는 절대 안되거든요..
게시판글 모아서 책을 내겠다는
노혜경씨 같은 발상으론 죽어따 깨나도
우리가 못이깁니다
야그가 길어졌네 암튼 ...콘텐츠 개발과 출판이 중요하다
요것만 확실히 명심하길..
초기엔 다단계라도 해야 합니다
5천명이면 1권씩 5천권 사준다는 각오로 쓰게 만들어야죠
그럼 일단 시중에 깔리거든요
그렇게 씨를 계속 뿌리면 거기서 스타가 나와요
스타가 나오면 폼푸질에 필받은 다음주자가 나올 수 있죠..
이렇게 차근 차근 진화되면서 서점의 매대를 장악하면
비로서 대세를 잡을 수 있다는 거..
무조건 돈벌고 출세하자는 자기개발서와
내용이야 어떻튼 한바탕 웃고보자는 버라이어티 야생쇼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수준이 거의 명박군인데
이걸 대체해줄 양질의 콘텐츠가 없죠
결국 이 전선을 뚫어낼 방법은 오로지
콘텐츠 생산과 출판 뿐이라는거..
그밖에 몇가지 싸움의 전선이 있는데
절대 우리가 간과해선 안되는것이 ..
바로 생태와 환경전선이에요
이 이야기는 나중에 ...
* 결론
미디어 마크 - 요 싸움은 해볼만 하다
콘텐츠 출판 - 선수부족과 키워주는 시스템이 없다. 절대 불리
생태와 환경 - 미리미리 준비 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