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젊고 아리따운 모습으로
처음 이 곳에 왔을 때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해 언덕에다
소박하고 작은 오두막집을 지어주셨다.
오십 번의 여름이 지나고
부모님의 머리카락은 회색으로 변하고
그 작은 오두막집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지만 저 아래 요르단 강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다.
물은 여전히 고요하게 흐르고
주위 환경도 그대로다.
유클립투스의 숲, 다리, 나무 보트...
민트 향기가 물 위로 흐른다.
유클립투스의 숲, 다리, 나무 보트...
민트 향기가 물 위로 흐른다.
저 쪽 강에서 총소리 굉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가을이 되자 또 평화는 찾아왔다.
어린 아이들은 다 자라서 어엿한 성인이 되고
그들의 부모님이 가르쳐준대로
또 언덕에다 오두막집을 짓는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말, 곡이라 혼자 듣기 아깝습니다
"시민당구광장"에 오셔서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