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인 할아버지, 가난한 시골 교사인 아버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모두가 힘들던 그 시절 가난으로 인해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친구들 때문에 졸업식장에서 남몰래 눈물을 훔쳐내야 했습니다. 돈이 없어 배우지 못한 사람, 힘없고, 늙고, 약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아픔과 슬픔,억울한 경우 당하지 않도록.... 내 힘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서 법관이 되리라 다짐했습니다.
지방의 영남대 법학과의 학생으로 사법시험을 합격, 육군 법무관을 거쳐 대구지법 영덕지원장, 상주지원장을 지냈으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하면서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직 여당 국회의원에게 실형 선고! 권력에 굴하지 않는 소신 있는 법조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항상 실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판사시절 각종 법률을 해석, 적용하면서 법관으로서 법의 한계를 절감한데다, 후진적 입법시스템으로'부실법안'이 속출함에, 개혁봉사에 대한 열정, 민족의 운명에 대한 충정, 그리고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으로 정치권에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열린 보수! 그 선봉에 서고자 합니다. 오만하지 않고 늘 겸손하게,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으며,처음 먹은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