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꾸었던 큰꿈은 일장춘몽이 되어 버렸지만,
언젠가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한 초석이라 생각하고..주어진 기회부터 잡아 보렵니다.
이번에도 안되면 또 도전 해야 겠지요..
다가오는 모든 정치일정에 실천적으로 맞서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각기 방법은 처지에 따라 시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요만..
저는 작년 상반기까진 분당에 있다가..약 6개월간 고향인 광주에서 가족들과 지내며 광주시민광장의 회원으로 활동하다가..지금은 우여곡절 끝에 안산에 올라와 상록갑지역에서 예비후보로 나서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전해철 후보의 캠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 접었던 주말부부 생활을 다시 시작했지만,
대선 이후 무력감,상실감,패배감을 일찍 털어 버릴 수 있어서 몸과 맘은 오히려 더 좋습니다.
이 지역은 장경수 의원이 현역의원으로 있는 곳인데,
전해철 예비후보의 출마로 통합신당에선 2명의 후보가 등록하여 요즘 한창 경선(공천)준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생소한 지역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만,
우리 캠프엔 쟁쟁한 분들이 많이 포진해 계셔서 요즘 캠프 분위기도 활기차고..매일 기대치를 웃도는 각종 데이터를 보며,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낙관을 할 수는 없지만..엊그젠 비록 우리 지역에 국한된 조사이긴 하지만 여론의 추이는 이미 견제론이 앞서기 시작했더군요..
2008총선..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가까운 자기지역에서부터 훌륭한 후보를 찾아 생활정치의 생명력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안산에 상록갑지역에 사시는 분들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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