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대구에는 김충환후보님도 있습니다.
포데로사 | 2008-02-26 19:13:16 | 조회 69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0378     


트위터 페이스북



 

일상1.

요즈음은 참 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만나고 만나도 끝이 없습니다. 밤늦게 귀가하여 씻고 나면, 하루동안 만난 분들의 명함을 보며 얼굴과 이름을 머릿속에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많은 분들을 만나니 모든 분들을 기억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기억해야 합니다. 한번 만나도 기억하는 후보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도 이름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저에게 숙제를 주어 공부하게 하는 것입니다.


일상2.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캄캄한 새벽, 찬바람 맞으며 집을 나서서 산행을 떠나는 수많은 산악회 회원들과 일일이 명함을 드리고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눕니다. 이제는 저를 아시는 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누구에게 이야기 들었다면 자기 명함을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힘들지 않습니다.


떠나는 버스를 향하여 즐겁게 다녀오시라고 손을 흔들고 허리를 굽힙니다. 산을 찾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저의 아침식사 시간은 그 분들이 산행을 떠난 이후입니다.

이런 분들이 새벽부터 저를 운동하게 하여 저의 건강을 챙겨주시는 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일상3.

모임이 참 많습니다. 농협 주부대학 동창 기별모임, 조기배구회, 조기축구회 등 생활체육모임, 초․중학교 동창 기별모임, 종친회 모임, 나이별 모임, 각종 계모임 등등 2개월째 모임을 찾아다닙니다. 이제 익숙해 졌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부대끼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신나게 만나고 있습니다.


횟집에서 하는 모임에 가면 상치에 회를 싸서 입에 넣어주는 여성분들도 있습니다. 참 고마운 분입니다. 배고픈 것을 어떻게 알고 주시는지, 한번 더 손을 잡고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하면 모두 웃고 즐거워합니다.

김밥을 입에 넣어주시는 아주머니. 떡을 주시는 아주머니, 기분좋게 고맙다고 받아먹으면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입에 넣어 줍니다. 이런 분들이 요즘 저를 먹여 살립니다.


일상4.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윷놀이를 많이 합니다. 그곳에 가면 대표되시는 분이 수건, 치약등 기념품을 꼭 챙겨 주십니다. 그러면 저는 자리를 떠나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드시 당선이 되어 내년 이 모임 윷놀이에는 국회의원으로 참석해서 여러분과 함께 막걸리 한 사발 하겠습니다"  모두들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2009년에는 윷놀이 모임, 대박날겁니다.

이런 분들이 저의 생필품(수건, 치약등)을 공급해 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저를 챙겨주시는 달서구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대구시 달서갑 김충환 후보님의 일상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관음죽  

참고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79721


http://www.kimch.or.kr/
08-02-26

일상에서  

왜 이리 저를 많이 부르시나 싶었습니다...^^
김충환 후보님의 건승,필승을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힘~!!!
08-02-27

기우  

김충환씨.....
출마한다는데 재를 뿌려서는 안되겠지만....
청와대에 가서 노대통령님을 보면서 많이 배우셨는지...
청와대에 가기 전 열린우리 대구시당 사무국장 시절 보여 주었던 실망스럽던 마인드를 바꾸기는 하신건지....
바뀌지 않았다면 퇴출대상으로 판명된 수많은 정치인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을 것 같아 보이는데....
시간이 흐르면 드러나겠지요...
내가 사는 지역구에 출마하신다는데 한 표 드린다고 약속은 못하겠네요..
잘 되시기 바랍니다.
08-02-27

와인한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돌쇠님이 부탁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08-02-2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022 사진찾아가세요 ^^(노무현 대통령 귀향행사)   1 날아라 08-02-26 5 0 702
20021 [노짱] 영화같은 사진들.......   8 산너머 08-02-26 31 0 1199
20020 [사진-펌]참 좋은 우리 님   5 그니맘 08-02-26 12 0 802
20019 처음 쓴 제글이 아고라 베스트에 올랐었네요. ㅎㅎㅎ   9 꿀토끼 08-02-26 25 0 1029
20018 사진 올리고 갑니다.   2 미오군 08-02-26 7 0 922
20017 김태경 예비후보 사무실 현수막과 명함입니다.   2 긴다리 08-02-26 14 0 3496
20016 나의 중심은 이미 남하 중이다,   1 곡예사의 첫사랑 08-02-26 0 0 491
20015 <펌>진중권-2MB 내각 짜기   2 오르가재미 08-02-26 9 0 917
20014 유시민, 김태경후보 개소식서 "인수위에 불만있다"   1 부산자갈치 08-02-26 9 0 7207
20013 평양공연 보세요. 좀전에 "아리랑" 연주했습니다. 가슴 뭉클..   1 정든 08-02-26 1 0 623
20012 방금 본 네이버 베스트 1등 글   7 부세쳐 08-02-26 6 0 972
대구에는 김충환후보님도 있습니다.   4 포데로사 08-02-26 13 0 696
20010 시민광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3월 1일 워크샵에서 무엇을..   6 아랑아빠 08-02-26 16 0 798
20009 제가 노빠가 된 것이 아직도 신기합니다.   9 유빠빠룰라 08-02-26 48 0 8309
20008 문고리님 편집한 사진을 붙여 놓으니...   1 감탄 08-02-26 4 0 919
20007 한장의 사진- 감자호크님   33 새날개1 08-02-26 32 0 1716
20006 노짱은 외롭지 않았다, 아니 행복했다   7 원아이드잭 08-02-26 46 0 9794
20005 [김태경]개소식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참여정부의..   3 포로리얌 08-02-26 17 0 733
20004 이 두분에게 격려를 보내주세요~~~   27 가치중심 08-02-26 38 0 1228
20003 잔치는 끝났다.   5 이사야 08-02-26 29 0 4961
20002 벌써부터 그리워 지기 시작합니다   2 열혈남아 08-02-26 8 0 617
20001 독수공방으로 간 나의 글에 대한 현재 생각입니다   24 해당화 08-02-26 33 0 1289
20000 행동하는 전북 5학년 흉님들   6 부세쳐 08-02-26 14 0 586
19999 대한민국 참여민주정치의 성지 봉하마을을 다여 왔습니다   5 시원 08-02-26 12 0 564
19998 발칙한 상상   21 운유하숙 08-02-26 20 0 901
19997 요상한 일로 바빠짐.   6 닭장군 08-02-26 10 0 515
19996 이기는 法 참여운영위원회 구성 완료 보고드립니다.   11 아랑아빠 08-02-26 9 0 542
19995 자연의 소리~~~[산] [바람] [숲] [바다] [물] [눈]   5 박수만 08-02-26 3 0 501
19994 역대 대통령 사저 비교   1 시간의진실 08-02-26 5 0 655
19993 (사진) 왕의 귀환   20 B군 08-02-26 49 0 1515
19992 노무현과 노무현"꽈" 유시민 <봉하동영상>   4 이쁜달덩이 08-02-26 12 0 945
19991 [연설] 노무현 대통령 귀향 환영행사(밀양역)   1 거북이사랑 08-02-26 13 0 771
19990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해 주신 님들 사랑합니다.   28 겨란한판 08-02-26 40 0 1371
19989 대략 대박 예감 이명박내각 유머시리즈   1 호민관 08-02-25 22 0 797
19988 YTN 동영상 다운 받기^^   11 일리오나 08-02-25 11 0 1987
19987 오늘 노무현 대통령 연설했던 동영상   3 Roh지지자 08-02-25 1 0 806
19986 이제 우리와 함께하시는 대통령이십니다.   1 순수 08-02-25 3 0 373
19985 대통령은 외로운 자리, 다모클레스의 검   4 폐인(嬖人) 08-02-25 20 0 619
19984 블랙박스: 유시민 대통령가기위한 정책방향 프로젝트: 암호명.. 정일용 08-02-25 1 0 451
19983 노통님이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1 눈팅 08-02-25 5 0 532
19982 [사진] 노와 유, 봉하에서 통하다   11 숲이좋아 08-02-25 27 0 1436
19981 봉화 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3 12월에 피는 꽃 08-02-25 21 0 887
19980 서울역에서   15 원칙1 08-02-25 28 0 1399
19979 사랑합니다...   2 구절초 08-02-25 13 0 536
19978 [동영상] 오늘 봉하마을.. '어려울때 도와주는 친구'   8 으할할할 08-02-25 23 0 1121
19977 봉하 가신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9 사랑시 08-02-25 9 0 791
19976 노짱과 유시민의원   7 이쁜달덩이 08-02-25 14 0 717
19975 시민광장 회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7 김태경 08-02-25 48 0 980
19974 포스트 노무현 유시민..세상이 뭐라해도 시민광장에서는 삽질..   3 legend 08-02-25 7 0 769
19973 친노라고 떠들었든 넘들은 대가리를 숙이고... 천덕꾸러기 유..   1 이시개 08-02-25 11 0 722
19972 ㅋㅋㅋ 아놔 사회자가 비보이 울렁차게 소개했는데   11 부세쳐 08-02-25 0 0 778
19971 노무현 + 유시민   17 일리오나 08-02-25 35 0 1629
19970 역사의 한 장면을 본거같네요..   14 나너이뻐 08-02-25 10 0 1009
19969 와우 시민님이다   6 폐인(嬖人) 08-02-25 9 0 797
19968 좀 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 하다가 유시민 의원을 단 위로..   4 아랑아빠 08-02-25 8 0 1133
19967 와 기적이당 유시민 출현..노대통령 축하인사에서....   9 부세쳐 08-02-25 7 0 979
951952953954955956957958959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