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으로 들어가시는 노짱님을 뒤로 하고
걸어나오던 길
제 앞에 떡 하니 나타나신 시민님.
급하게 누른 셔터에
그 나마 이정도의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또 얼마나 반가운지....
그의 뒤에 또 그가 있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