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빛나는 ‘盧의 유산’…청와대 업무 매뉴얼 등 호평
시간의진실 | 2008-02-29 21:38:59 | 조회 85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0487     


트위터 페이스북

빛나는 ‘盧의 유산’…청와대 업무 매뉴얼 등 호평

세계일보|기사입력 2008-02-29 20:09 기사원문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얼굴)이 남긴 매뉴얼,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청와대 새 식구들이 요즘 ‘매뉴얼 삼매경’에 빠졌다. 업무 파악을 서두르기 위해서다. 매뉴얼에는 청와대 업무별로 어떤 일을 하는지 관련 근거법령부터 요령까지 세세하게 담겨 있다. 신임 비서관, 행정관들에게 이는 ‘교과서’나 다름없다.

이 매뉴얼은 업무 스타일, 정치적 성향 등에서 현 대통령과 ‘대척점’에 있는 노 전 대통령의 ‘유산’이다. 국민의 정부가 문서양식조차 남기지 않아 취임 초기 곤혹스러웠던 노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매뉴얼 작성을 지시했다. 청와대 업무 매뉴얼은 500여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기록물관리시스템도 새 식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임 이태규 연설기록 비서관은 29일 “며칠간 업무를 파악하면서 살펴보니 현재 갖춰진 기록물 보관소와 전문관리 인력 등은 모두 선진국형 시스템”이라며 “이명박 대통령도 기록 중요성에 대해 깊은 인식을 갖고 있어 최대한 이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시절부터 현재 청와대 제1부속실로 발령이 난 이진영씨를 ‘사설 기록담당’으로 지정할 만큼 기록 관리에 각별했다.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인 ‘e지원’ 역시 노 전 대통령의 작품이다. 청와대 신임 비서관, 행정관들은 첫 출근 이후 비서실장 산하 e지원팀으로부터 시스템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다.

이 온라인 문서관리시스템은 특정 정책이 누구 지시에 의한 것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청와대 시스템’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시 거론했던 ‘노무현만 아니면 된다’(ABR:Anything But Roh) 원칙에서는 ‘예외’인 것과 달리 노 전 대통령 시절부터 일해온 청와대 직원들은 잔뜩 긴장하고 있다. 당장 ‘노무현 사람’으로 찍힌 사람들은 ‘청와대 구조조정 1순위’ 대상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청와대의 한 직원은 “노 전 대통령이 원칙과 절차를 중시한 반면 현 대통령은 실용주의에 기반한 실리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라며 “이런 성향 차이로 인사조치 등 변화의 폭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우한울 기자

erasmo@segye.com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착시  

기사를 끝까지 읽고나니
기자 이름이 우울한으로 보인다.
08-02-29

새날개1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지 보면 됩니다...

아니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겠지요.
08-02-29

우한울기자  

우울합니다... 가 아니고 기분 좋~습니다.
08-03-01

성난대추  

이잉간들 이제야 인정하기 시작한모양이군
08-03-01

tbzfmwvzc3  

c8e6z6we http://www.283501.com/355248.html xnxl5s0z0lzxt1
08-03-05

tbzfmwvzc3  

c8e6z6we igi5riryjkun37 xnxl5s0z0lzxt1
08-03-0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0134 빛나는 노짱님의 유산! 콩알탄 08-03-01 5 0 460
20133 글 올린지 24시간이 못되어 조회수 32,000. 댓글 1,000 돌파!..   5 노하우폐인 08-03-01 3 0 631
20132 노무현이가....어떻다구요   1 노하우[펌] 08-03-01 10 0 575
20131 유시민 의원과 인터뷰 예정. 궁굼+비판 등등 관심도 폭주 시..   2 파란늑대 08-03-01 1 0 555
20130 이코노미스트 - 이명박 정권 초라하게 시작   3 시간의진실 08-03-01 4 0 553
20129 경기 북부^^   3 njbora 08-03-01 2 0 818
20128 진정한 진보 개혁 신당은 총선 전에 창당돼야 한다.(제목을..   20 두 아들 아빠 08-03-01 0 2 771
20127 서민들 곡소할 날만 남았구나..ㅠㅠ 시간의진실 08-03-01 0 0 329
20126 정치인에게 낙선이란......<보신 분들도 다시 한 번>   2 노하우[펌] 08-03-01 2 0 527
20125 (수정)김태경 선거사무소 개소식 동영상이여요(첨맘님 연설.. 포로리얌 08-03-01 2 0 521
20124 김용철 "삼성, 인터넷 댓글만 다는 정규직 있었다" 정규직댓글 08-03-01 2 0 555
20123 마케터님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글에 부칩니다.   4 우국충정 08-03-01 21 0 4280
20122 삼성에 댓글을 다는 알바가 150명이라고 합니다.   1 리모컨 08-03-01 0 0 570
20121 [동영상]한나라당이 만든 기준...발목잡기 시간의진실 08-03-01 1 0 481
20120 역사의 회오리....그대들 정녕 다 잊었는가!/시민폐인   3 뒤져보기 08-02-29 5 0 541
빛나는 ‘盧의 유산’…청와대 업무 매뉴얼 등 호평   6 시간의진실 08-02-29 25 0 860
20118 (긴급공지) 3월1일 대구 경북 워크샵 취소   17 늦겨울 08-02-29 1 0 1216
20117 제 목 도대체 얼마나 추웠길래.   1 vja 08-02-29 2 0 474
20116 [동영상]청와대보다 편하지..오늘자 연합 자투리 시간의진실 08-02-29 3 0 621
20115 바늘허리에 실을 매면 바느질을 할 수 없다니까요.   7 새벽편지 08-02-29 28 0 890
20114 같이 생각 좀 해봅시다   4 스나이퍼 08-02-29 26 0 3761
20113 안녕하세요? 노무현입니다[펌]   3 노무현 08-02-29 6 0 786
20112 [속보]노하우에 노무현 대통령님 글이 떴습니다. 노하우폐인 08-02-29 0 0 505
20111 로그인 해야만 쓸 수 있는 사람 사는 세상에 평균 분당 1건의..   2 노하우폐인 08-02-29 0 0 384
20110 진보논쟁에 부쳐-386들에게 보내는 동시대인의 호소 노하우[펌] 08-02-29 2 0 415
20109 내일 제가 집행위원회를 대표해서 대구를 가게됐습니다. 하지..   13 김반장 08-02-29 26 0 1264
20108 이명박의 고향, 포항에서 본 세상   2 슬기둥 08-02-29 7 0 628
20107 새로운 시작   8 마케터 08-02-29 55 0 4811
20106 시사서프라이즈 사업본부장입니다.   13 두 아들 아빠 08-02-29 18 1 1103
20105 왜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노하우[펌] 08-02-29 0 0 573
20104 라디오21 노혜경의 캣츠아이 오늘 특별 초대손님 김정란 시인..   2 노혜경 08-02-29 4 0 474
20103 이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이것보셔 08-02-29 1 0 490
20102 사이버관련 선거법위반행위 안내   3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08-02-29 0 6 474
20101 [동영상]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와 후보시절 시간의진실 08-02-29 4 0 501
20100 김용철 "삼성 비자금, 이명박 정부 국무위원도 받았다"   1 특종 08-02-29 2 0 398
20099 노무현 대통령님 환송 수도권캠페인 결산보고 및 기념타올 판..   54 겨란한판 08-02-29 31 0 2639
20098 노무현 예언, 지금 적중되고 있다   3 기린[펌] 08-02-29 18 0 851
20097 시민광장 - 노무현 - 노사모   6 관음죽 08-02-29 2 0 924
20096 수성구 나오지 마세요..   4 thduddl 08-02-29 0 6 690
20095 22일 부착했던 노무현 대통령님 퇴임 환송 현수막 오늘부로..   11 겨란한판 08-02-29 11 0 800
20094 불에 확 타버린 숭례문 동네에 사시는 동지님   7 부세쳐 08-02-29 2 0 555
20093 노하우 오픈 7일만에 게시글 10,000건 임박 ->돌파(29일 03:3..   1 노하우폐인 08-02-29 1 0 503
20092 노하우에서 퍼온 글   1 노하우[펌] 08-02-28 25 0 830
20091 다시 한 번 가슴을 데워보세요."부끄러운줄 알아야지!!"   4 순수 08-02-28 7 0 578
20090 유시민의원의 강력한 경쟁자는 문국현   28 바람처럼 08-02-28 0 9 891
20089 노짱님 귀향 행사 때 뵌 시민님의 모습입니다. 아름다운우리 08-02-28 12 0 815
20088 참여정치는 즐거움과 감동의 장(場)   12 토지공개념 08-02-28 13 0 6119
20087 봉하마을 사진 몇장   8 날아라 08-02-28 30 0 1440
20086 시간있어요?   1 콩알탄 08-02-28 5 0 844
20085 [김태경입니다] 2월 28일 아침 덕양구청앞 출근길 사진입니다   1 김태경의힘 08-02-28 9 0 6701
20084 [김태경입니다] 어제의 하루   10 김태경의힘 08-02-28 34 0 6374
20083 유시민 “盧 봉하사건, 대구출마 격려한 것”(펌)   1 느루 08-02-28 2 0 806
20082 지인 찾기   5 금호강 08-02-28 7 0 680
20081 3월1일 대구 워크샵에 앞서 올리는 의견입니다. - 문제는 실..   14 해당화 08-02-28 2 0 1024
20080 '노씨 가문', 어떤 개념으로 정리할까요?   4 스나이퍼 08-02-28 10 0 922
20079 李 '라면값 발언'에 농심 전전긍긍 선인장29 08-02-28 0 0 801
951952953954955956957958959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