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전국구(비례대표) 의석이 아깝습니다... / 까시나무 (memorial) / 2008-3-1 17:22
http://seoprise.com/board/view.php?uid=219043&table=seoprise_10
하지만 민노당의 사례에서 보듯....
전국구 의석을 위주로 원내진입을 한다는 것이..
사상누각에 불과한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당을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총선이후...차근차근...새로운 정당을 모색할수도 있는데..
굳이 무리하게 전국구 몇석 얻어보자고
조급한 창당을 한다면...
의원 몇석은 건질수? 있을지 몰라도..
당이 계속 커나갈수 있는 절대동력과 명분확보 차원에선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의 수확보다..좀 멀리 내다 보시는 유시민 의원님의
철학에 박수를 보냅니다.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메어 쓰는 우를 범하라고
강요하지 맙시다...
총선이후 모든게 끝나는건 아니 잖습니까..
어차피 당선 무효화 지역에 대한 보궐선거도 있을테고...
그이후에 지방선거도 있고...
야전에서 부딛혀본 제대로된 전투력을 바탕으로 해서...
튼튼한 진지를 만들고....전국구는 차기 총선에서 싹쓸이를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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