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글쓴이 시골촌부 등록일 2008.03.04 17:17
경남 함양에서 농사짖고 있는 사람입니다.
글쓰기가 용기가 나지를 않아 소주를 두병마시고 나서야 회원가입하고, 편지를 씁니다.
맨 정신에는 대통령님을 만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지난 5년동안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5년이 지나고 , 그동안 고군분투의 시간에 아무런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퇴임후의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눈믈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재임기간중에 나같은 사람이라도 힘을 보탰으면 좋았으련만 , 행동하지 않은 양심이 이렇게 후회된적이 없습니다.
미사여구보다는 저에게 노대통령님은 형님깉은 존재입니다.
영원히 형님처럼 보면서 살겠습니다.
앞으로는 양심에 끌리는데로 행동하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운 나라에서 이런 희망을 갖고 살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