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시민광장입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와 입장의 차이에 따라 조금씩 다양성을 가지고 있기도 한 시민광장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모두 유시민의 당선을 돕고자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고 봅니다. 더 나아가 지역에서 무소속으로 나오는 분들에 대한 지원도 함께 하려는 마음도 같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시민광장 회원들의 마음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여기저기서 회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워크샾도 진행되지 못하면서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할 어떠한 조직적인 결단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민광장의 오버로 하여 실질적인 현장에 초를 칠 수 있는 경우는 얼마든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고려한 방안을 마련하여야 하는 것도 임무라고 봅니다.
지원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는 것에 대한 것이 선거법위반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봅니다. 만약에 그것이 선거법위반이라고 한다면 위반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중앙위원과 집행부는 회원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어떠한 기준을 빨리 마련하여야 할 것이라 봅니다.
단지 중앙위원과 집행부를 믿어달라는 말로서는 갈증을 달랠수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
실질적으로 어떠한 기준과 방향을 가지고 있으며, 회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선거캠프와는 어떻게 협조를 해야하는가? 에 대한 이해가 회원들의 갈증입니다.
선거법을 준용해서 활동하는 방법도 제시해주어야 하는 것이 현재의 중앙위원과 집행부라고 봅니다.
예를 든다면 시민광장은 선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등록하자라든가 말입니다.
요일별 또는 주별로 지역별, 참여광장별 회원들이 자원봉사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거자금이 문제면 대구지역광장분들이 선거캠프에 합류되어 있으니 선거모금 캠페인을 할 수 있게 한다든지
한달 남은 시간에 유시민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민광장의 역할을 최적화하기위해 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서로 감정의 칼날을 세우는 어리석은 우리가 되었어야 할까? 하는 고민을 해봅니다.
서로의 위치에서 서로의 역할을 최적화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