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이 좁아서인지, 통큰사람한테 열광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속이 좀 좁고 다혈질이라도 본성이 착한 사람이 어찌보면 통큰 사람보다 나을 수도 있단 생각을 했습니다.
본성이 착한 사람은 파국에 이르는 싸움은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정략적이고 음흉하면서도 통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딴나라 추종파 모임에 나갔다가 구경을 하게 됐던 것도 제가 착한 사람들 쪽으로 마음이 기울도록 작용한 원인 중에 하나일 듯.
착한 김반장님, 착한 토지공개념님, 착한 운유하숙님
아차산등반 때 유시민의원님의 착하게 살자는 당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