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본글로 들어왔습니다.
엽기적인 수술 - 발목양쪽의 생살을 째고 복사뼈에 쇠못을 박는, 그것도 척수마취로 의식은 생생하여 드릴로 뼈 뚫는 소리까지 다 들으면서 - 을 그럭저럭 마치고 입원 5일째(월요일)되는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퇴원했습니다.
유빠스와 usb의 대구경기에 참가못한 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을듯...
그저 4/9총선 전에 완치되기만을 바랄뿐이죠.
절대 다치지들 마세요.
성난대추님 그만하시길 정말 다행이십니다. 물론 안다치시는것보다야 못하지만
일단 골절이 되면 수술이 필요없는 단순골절도 보통 6주~8주의 치료를 요하는데
1주일이면 푹쉬시라는 건강예보 정도로 생각하시고 조리 잘하세요.
모두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