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집행위원회의 결과보고
일시 : 2008년 3월 4일(화) 오후 7시
장소 : 여의도 시민광장 사무실
참석 : 토지공개념, 겨란한판, 김반장, 불멸의우동, 고독한항해, 나비효과, B군, 따뜻한 세상, 메피스토, 온새미로, 폐인, ball, 당희 (참관) 초록뱀, 감자호크 이상 총 15명
보고가 늦었습니다. 당일 논의된 여러 기획(안)들에 대하여 충분한 사후 협의 및 검증, 변호사 자문 등을 거치느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보고드리는 각각의 내용들은 집행위원회가 현 단계에서 결정한 최종적인 4대 사업(안)이며 중앙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시민광장의 사업으로 최종 확정됩니다. 중앙운영위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것과, 중앙집행위가 스스로 집행 가능한 것들이 섞여 있지만 집행위원회의 결과보고문을 그대로 중앙운영위에 제출하겠습니다.
※ 여러 정황상 상세한 설명이 생략된 것들이 다소 있습니다. 표현이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면 더 상세한 사업내용을 설명드릴 수 있을겁니다.
회의결과
협의, 검증 및 자문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고 중앙운영위에 제출하는 중앙집행위의 사업안건임
원칙수립
- 4.9 총선과 관련하여 시민광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사업방안
○ 최근 선관위(특히 대구·수성 선관위)로부터 압박이 심한 상황. 선관위로부터 서면 및 메일로 수시로 공문 접수 중. 시민광장은 일부 게시물 삭제(계속 진행중)와 함께 선거 관련 일부 컨텐츠 제공 중지 상황
○ 선관위와 불필요하게 마찰하여 스스로 활동을 제약당하거나 첨맘님이 곤란을 겪을 수는 없기에, 이런 저런 제약을 슬기롭게 헤쳐갈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동시에 선거법을 지키면서 시민광장이 수행 가능한 선거운동방법을 지속적으로 기획
○ 총선에서 최고의 선거운동원은 후보(첨맘님)이고, 모든 선거운동을 주관하는 것은 캠프이며, 지지자는 불필요하게 (특히 위법 소지가 있는 상황에서는) 드러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
○ 집행위원들은 회원들과 함께 게시판 상에서 관련 이슈와 흐름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 건강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인격모독성 댓글이나 묻지마 반대 등이 자제되고 회원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게시판 문화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
○ 원칙 1. 시민광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법을 준수. 특히 선거운동기간(3.27~4.8) 시작 이전에 위법 소지에 따른 시비에 휘말려 앞으로의 활동을 스스로 제약, 위축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
○ 원칙 2. 온에서든 오프에서든 선거법을 과도하게 의식하는 위축은 절대로 없어야 하며, 이를 위해 위법 소지를 피해갈 수 있는 지혜와 융통성 있는 운영, 진행이 필요 (위법 소지가 있는 내용을 시민토론방에 게시하는 것 자제)
○ 원칙 3. 향후 시민광장의 사업과 관련하여 매 사안마다 협의, 검증 및 변호사 자문을 더욱 긴밀하게 함
○ 원칙 4. 모든 선거운동은 당연히 캠프(유시민)가 주관함. 시민광장(유티즌)이 주관하는 선거운동의 형식은 현행 선거법상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항상 주지. 시민광장은 캠프가 주관하는 선거운동에 자원봉사 등의 형식으로 적극 참여, 결합하여 내용적으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함
○ 첨맘님은 일찌감치 스스로 깨끗한 정책선거를 하겠다고 하셨으며, 우리에게도 선거법의 준수를 말씀하심. 최종적으로 시민광장이 수행할 수 있는 합법적인 선거운동은 1) 후원하기, 2) 지인찾기, 3) 선거운동기간 중 거리유세, 4) 선거운동기간 중 홍보전(사이버 공중홍보 및 게릴라 구전홍보)으로 4.9 총선과 관련된 4대 사업을 결정
후원하기
- 캠프 주관의 온라인 이벤트 등 참여
○ D-30인 3월 10일에 예비후보 유시민 온라인 후원회 공식 시작. 캠프(후원회)가 주관하며 네티즌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 소액다수 후원에 의한 깨끗한 정치, 깨끗한 선거는 선관위에서도 권장하는 매우 포지티브한 캠페인임. 2002년 노풍폭풍의 날 및 희망돼지 캠페인 참조. 합법적인 틀 속에서 시민광장이 적극적으로 후원 홍보 캠페인 수행. 후원을 중심에 놓고 (참여를 확인하는 것) 모든 다른 이슈를 결합하면서 선거일까지 지속될 매우 중요한 선거운동
○ 후원과 관련된 캠프의 이벤트 등에 적극 참여
지인찾기
- '유시민을 부탁해'
○ 후보 홈페이지의 온라인 지인찾기 등에 지속 참여
○ 지인찾기와 관련된 캠프의 이벤트 등에 적극 참여
선거운동기간 중 거리유세
- 3월 27일 ~ 4월 8일
○ 선거운동기간 중 두 번의 주말에 대규모의 거리유세 예상
선거운동기간 중 홍보전
- 사이버 공중홍보 및 게릴라 구전홍보
○ 사이버 공중전은 중심에 '유시민을 부탁해' 캠페인이 있으며, 전통적인 논객 홍보전이나 개별 홍보전 등은 이를 지원하는 형태로 결합
※ 선거운동기간 이전에는 선거법에 규정된 단순 의견개진, 의사표시를 넘어서지 않도록 주의
○ 시민광장을 시작으로 개인 블로그,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공중홍보전. 수성을을 범국민적인 포커스가 집중되는 관심 폭발 선거구로 만들면서 대구의 자신감과 포용심을 호소하는 범국민적인 간곡한 부탁
○ 선거운동기간 중 메일링 전파
※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시민광장 명의의 선거 관련 전회원 메일링은 불법
선거운동기간 이전까지는 공개게시판을 통한 소통이 조금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각이나 궁금한 점이 계신 분들은 언제라도 쪽지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쪽지는 (대표) 토지공개념, (집행위원장) 겨란한판, (기획운영팀장) 김반장, (대구광장 대표) 늦겨울, (경북광장 대표) 마루, (수성광장 대표) 돌쇠, 어떤 분에게 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