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그" 친구가 올린 글 보니 무지 반갑더라.
워낙에 멀티를 잘 뛰니 닉이야 아무렴 어때?! ^^*
하두 점잖케 나와서 첨엔 "웬 재야 고순가?" 했었는데,
이내 "낯선 여자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가 난다" 의 상황이 되드만.. ㅎㅎㅎ
코털이야 원래부텀 있던거구...
예전부텀 느낀거지만, 여기 시민 광장이 좀 뻣뻣하잖아 왜~~
도덕선생 수업시간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툭하믄 쌈박질도 잘하고,
거기다 여기사람들이 디따 순진해서, 더불어 같은 얘들이 도발하믄 대번에
걸려들어서 한쪽에선 싸우고 한쪽에선, 말리고 나서구...그러다가 자기들끼리 쌈붙고.. ㅎㅎㅎ
게시판이 좀 재미가 있어야 자주오게 되는데, 그동안은 그게 좀 부족한거 같았어.
이제 "그친구"가 입열기 시작했으니 좀 재밌어 지려나?? 기대가 되네^^*
너두 자주좀 와라..
여기가 워낙 바른생활 풍토여서 너의 악동스런 앙큼한 비틀기가 안 통할 때가 많지만,
니가 그런거에 신경쓰는 얘도 아니잖아??
지금 필요한 게 뭐? 발랄! 발랄!
이제 봄이 저 만치 왔으니 시민광장에도 백화가 만발하려나!!??
반갑다. 콧 수염. 자주 좀 와라.
와룡이 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