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명장이자
한나라당 책사이신
주호영 의원님의
신묘하고도 오묘한 계책으로
뻥튀기 장수이자 환경미화원이었던 이명박을 발굴하여
대통령에 당선시킨 일등 공신이십니다.
그런 훌륭하신 의원님이
유시민 후보와 결전을 치르다가 떨어져서 백수가 된다면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수성을 주민 가슴을 찢어놓는 일이고
대구시민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고
국민들 목이 메여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을 것이고
이 가슴도 너무나 슬퍼 대구 막걸리,
서울 막걸리, 부산 막걸리, 광주 막걸리, 대전 막걸리
춘천 막걸리, 일동 막걸리, 제주 막걸리, 이동 막걸리, 청주 막걸리가 동이 날 것입니다.
한나라당도 장수와 책사를 잃는 것이라 침통함으로
한나라당 대표인 강재섭 의원님과, 이재오 의원님과, 이한구 의원님과
박근혜 의원님과, 남경필 의원님과, 원희룡 의원님 같은 분들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자살을 할 지도 모르고
위대한 정치인을 백수로 만든 위대하신 수성을 주민을 죄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주의원님 선한 성격과,
오묘하고 신기한 묘책과도 전혀 동떨어지는 일이기에
하지 않을 줄 믿습니다.
국회의원 사퇴를 하시고
연구소에서 공부를 해서
좀 있다가 청와대나 장관으로 나가는 것이
수성을 주민을 즐겁게 하는 일이고
대구를 신바람 나게 하는 일이고
국민을 살맛나게 하는 일이라는 걸
주의원님이 잘 아실 것입니다.
존경하는 주호영 의원님,
유시민에게 나가 떨어져서 백수가 되어
연약한 이 가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조용히 사퇴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