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 운동기간 전 마지막 포항광장 몸풀기 번개를 했습니다.
동해아구찜에서 11분의 회원과 비회원인 아랑엄마 모두 12분이 참가했습니다.
맛있는 해물찜과 아구찜을 먹고 나중에 선거운동기간에 힘 한 번 쓰자는 말들이
오갔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제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나온 말 다 가르쳐 드립니다.
경품인 노대통령 퇴임 기념으로 시민광장에서 만든 , 지금은 싯가 1만원이고
30년 후에는 진귀한 가보가 되어 TV쑈 진품 명품에 나올 기념 타올은
선정방법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가다가 참가 여성 5분 중 가장 예쁜 분 한 명과
가장 힘 쎈 한 분께 드렸습니다. 아랑엄마는 비회원이고 집에 한 장 있는터라 빼어난
미모에도 불구하고 탈락되었습니다.(아랑아 이 글 읽고 엄마에게 꼭 이대로 일러줘라.)
누가 받았는지는 프라이버시가 있으므로 절대 밝힐 수 없습니다. 수경님과 예쁜 숙이님
만나면 타올에 정말 노대통령님 얼굴이 있는가 물어보시는 정도는 괜찮을 겁니다.
중앙게시판 공지사항으로 올라 있는 집필일꾼 김반장님의 제안글을 보니
UCC 일꾼 유빠빠룰라가 만드은 희망편지 1탄 동영상에 오를 사진을 공개 모집하더라구요.
그래서 포항의 상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가 과메기는 철 지나서 구할 수 없어서
탈락. 포스코는 그 저녁에 가서 배경과 글자를 다 넣을 수 없다는 것 때문에 탈락
결국 포항이 자랑하는 포항시장의 업적 청계천 2 - 포항대운하 (사실 길이 340미터 쯤
폭 3,40센치, 수심 15센치 정도의 인공실개천인거는 다 아시죠.)을 배경으로
글자판 6개를 들고 수십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1, 유시민이 희망이다.
2. 대통령 고향 포항이시더.
3. 청계천 2- 포항대운하의 실체
4. 억지로 물길 내더니
5. 소방차도 못다녀
6, 관광객도 없어, 장사도 안 돼
이런 글자판과 실개천이 다나오도록 야외에서 30분 간 작품사진을 찍었습니다.
실개천 양쪽에 발을 벌리고 쭈그리고 앉아서 *누는 자세를 연출하자는 기발한 의견도
있었지만 포항대운하가 안보인다고 짤리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포항대운하 사진)
주변 상가의 주인분이 우리 촬영을 유심히 보시더니 한 말씀하시데요.
"맞는 말이네."
사실 시청 쪽에서야 포항의 청계천이니 차가 안다니니 보행자가 편하다니 말을 하지만
소방도로에 여러 구조물을 설치 해 놔서 우선 소방차가 못 다닙니다.중앙상가에서 불이 나면
정말 끔찍합니다. 그리고 큰 차던 작은 차던 아예 못 다니게 곳 곳에 콘크리트 기둥으로
막아 놓아서 사람들의 접근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장사가 안됩니다.
그리고 실개천이라고 부르기에도 애처로운 그 인공 물줄기 보려고 오는 관광객도 없습니다.
꼭 한반도 대운하의 미래입니다.
이후에 시간 되시는 분들은 포항광장 사무실에 가서 차 한잔씩을 마시는 시간을 가졌고
사모님 모시고 온 아랑아빠는 집으로 줄행랑 쳤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유빠빠룰라 동영상에 나오면 그 때 보시고요.
혹시 별로 신통치 않다고 예선탈락되면 제가 따로이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참가자: 넷팔,평강공주,수경,파랑,유호연,림꺽정,예쁜숙이,스스로있는것,아랑아빠,
이상호,미늘바늘,아랑엄마(비회원) 이상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