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갑에서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고 유시민과 함께 하고자 했던 최병철 후보님이 오늘 불출마선언을 하셨습니다..
정말 조직도 자금도 없는 무소속 후보의 설움이 느껴집니다.
대구 수성을의 유시민 후보, 경기 덕양갑의 김태경후보, 부산 사하갑의 최병철 후보를 통해 우리가 꿈꾸어 왔던 좋은 정당, 좋은 정치가 탄생하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하지만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오늘 불출마선언을 하셨습니다.
최병철 후보님의 뼈를 깍는 고통과 처절함이 묻어나오는 결단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최병철 후보님 그 동안 수고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총선후에는 정말 국민이 신명나고 좋은 유연한 진보정당 건설에 함께 하시고 그 선두에 서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이제 남은 곳은 대구 수성을과 고양 덕양갑입니다...
우리 모두 유시민의원님과 김태경후보님에게 다시한번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폐인님의 말처럼 대구에 갈 시간을 쪼개서라도 만들어 대구가서 몸빵하고 몸빵이 안되면 돈빵하고 돈빵이 안되면 글빵하고 글빵도 안되면 펌빵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찾아 봅시다.
대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한사람을 지켜보는 십수만의 유권자가 있습니다.
그 십수만의 유권자에게 감동을 주고 그 한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서라도 다함께 대구로 갑시다. 대구에 갈 수 없다면 여력이 되는만큼 후원해주시고, 그 여력도 힘드시면 글로써 사기를 복돋아주시고 펌글로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 우리 모두 각자 옆에 있는 사람에게 대구에 가자고 다시한번 권유해봅시다.
대구가서 정말 원없이 유시민이름 석자를 외치고 옵시다...
유시민에게 힘을 , 유시민에게 용기를, 유시민에게 희망을.
대구에서 만납시다!!!
사족 : 현수막에, 명함에, 홍보물에 "노무현을 계승하고 유시민과 함께합니다"라는 글귀를 박아 다니는 전국 유일의 국회의원 후보 김태경님의 선거 발대식 겸 대규모 유세전이 3월 27일 오후 7시 30분에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에서 펼쳐집니다. 김태경후보 살립시다. 살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