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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편지]수성구 어느 유권자께 드리는 편지 5
사랑시 | 2008-03-27 03:32:33 | 조회 93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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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잠시만 시간을 내주신다면 결례를 무릅쓰고 제 얘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저는 경기도 수원시 ○○구 ○○동에 사는 ○ ○○ 엄마입니다.

 

내 가족의 행복이 최고의 선인 줄 알고 평범하게 살던 2004년 1월, TV 토론 프로그램을 보다가 유난히 눈에 띄는 어떤 사람에게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을 그 때 처음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그 이전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었던 거지요. 왜냐면, 그 사람이 말하는 주제에 대해 저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때였으니까요. 그러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귀를 열고 유심히 들어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사람은 지극히 상식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얘기들을 하고 있었기에 저절로 수긍이 가고 공감을 할 수 밖에 없더군요.

 

그 날로부터 저는 그 사람의 지지자가 되었고 그의 행보를 울며 웃으며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특별난 일을 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제 일 열심히 하고, 제 생활 잘 유지하면서 멀리서 응원하는 일을 할 뿐입니다.

 

작년에 그 사람이 자신의 꿈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신의 재능을 찾아내고 자기 인생의 목표를 향해 도전할 기회를 공정하게 주는 나라, 청년, 기업들이 전 세계로 지구촌 무대로 뛰어나가 크게 성공하는 나라, 철조망을 거두고 총부리를 거두고 남북이 함께 하는 나라, 일한 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사회, 고립과 절망 속에 세상을 한탄하지 않게 어르신을 잘 모시고 잘 돌보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은 꿈......

 

소시민으로서 저의 꿈은 거창하지도 않고 소박하기만 합니다.  늘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첫번째로 꼽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을 위한 꿈을 꿔 보라면 저도 그 사람의 꿈과 똑같이 꾸고 싶습니다. 통일된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남녀노소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는 꿈 말입니다. 저는 이런 꿈을 말하는 사람이 정말 좋습니다. 하루 하루가 힘든 서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얘기해주는 사람 말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이런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은 대구에 가 있습니다. 마음을 열면 대구가 넉넉해진다고 하면서, 대구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수성구와 대구와 대한민국을 모두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합니다. 멋진 선거로 대구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마음을 열고, 4년 전의 저처럼 귀를 열고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시지 않으렵니까?

 

'사랑하게 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당장 사랑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 보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일  것이고, 그 때 보이는 것은 피상적으로 알고 계시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직접 느껴보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그 사람, 바로 유시민입니다!

이번 4.9. 총선에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기호 7번입니다.

 

큰 일 해서 사람 노릇 좀 해보겠다고 객지에서 30년 보냈다지만, 수성초/대륜중/심인고를 나온 엄연한 대구 사람 맞습니다. 보건복지부를 맡아 1년 4개월 동안 견마지로를 다했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그러한 열정과 추진력을 이제 자라난 고향인 대구에서 펼쳐보겠다고 합니다. 잘 키워서 일꾼으로 부려먹으면 분명코 대구의 자부심을 높여드릴 겁니다.

 

대구의 변화를 바랍니다. 변화만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2의, 제3의 유시민이 대구로 돌아옵니다. 대구의 인재들이 대구로 돌아와 예전처럼 에너지 넘치는 도시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 겁니다.

 

기호 7번 유 시민에게 유권자 여러분이 행운을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유 시민의 행운은 곧 수성구의, 대구의, 나아가 대한민국의 행운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늘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08. 3. 27.

 

                             수원에서 ○○ 엄마 올림

 

 

<추신>

이 편지글은 제가 직접 제 마음을 담아 자필로 쓴 것입니다. 허락 없이 편지글로 무단침입해서 죄송합니다. 멀리 있는 지지자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일이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결례를 무릅씁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뗏목  

공감가는 편지글..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편지 쓴 날짜는 3월인데, 오타시죠? ^^
08-03-27

사랑시  

감사합니다. 오타 고쳤습니다.^^
08-03-27

호민관  

맘에 와 닿습니다
저라면 맘을 움직이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자구요@-^^-@
08-03-27

우리모두  

사랑시님//

누가 이 편지를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수고하셨어요^^
08-03-27

겨란한판  

대구의 변화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변화를 바라시는
사랑시님의 글에 많은 이들이 공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08-03-27

가송  

잘 쓰셨어요^^
유시민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애절한 편지를 쓰게 하다니....
08-03-27

우리모두  

그나저나
이런 간절하고 진지한 글에 반대가 2개 붙는다는 건 뭔가?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알레르기가 아니라
희망편지 쓰자는 자체를 탐탁치 않아 하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렇죠?

반대누르신 분들
08-03-27

사랑시팬  

아침부터 기분 좋습니다.
복 받으실 껴!!(칼 융님 흉내)
08-03-27

조민수  

마음에 와 닿는 글.. 조금만 더 제대로 알아보면 유시민의 가치가 보일텐데 말이죠.. 안타까워요..
08-03-27

와인한잔  

맘에 와 닿습니다..^^
좋은글에 감솨...
힘내시고 잠도 잘 주무세요....
08-03-27

포데로사  

짝사랑 하는 여인에게 연애편지 쓰는 심정으로 써야겠습니다.
예쁜 편지봉투와 편지지도 사고 우표도 준비하고...
08-03-27

불량소녀  

편안하고 담담하고 좋으네요, 사랑시님~
08-03-27

박수만  

사랑시님글 언제나 편안합니다~~
이런편지 받는사람 행복하겠습니다^^
08-03-27

새벌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언제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유시민 부럽습니다.
08-03-27

쉰마  

첨맘님에 대한 사랑시님의 사랑이 따뜻하고 담담하게 솔솔 풀려나와
읽는이의 마음을 감동시키겠네요.

우리 유시민의원님은 정말 행복한 분이십니다.
08-03-27

희망  

사랑시님글 언제나 편안합니다~~x2
08-03-27

사랑시님뜨건팬  

아니 오디 이민 가셨다 역이민 오셨나여?
그러시는거 아입니더...(이크 누구에게 맞을라..)
암튼 반갑습니다...
너무 결근하지 마시기를 강력히 애원합니다..우와
사람이 사는 데 낙이 있어야 하는 거 아입니까?
낙....음...건필하십시오.
08-03-27

추억마차  

전당대회 후 1주일

苦海 2005.04.13

708 38

오늘이 토요일, 그러니까 아련한 꿈만 같은 전당대회가 있은 지 꼭 1주일째이다.
1주일의 시간이 흐른만큼 몸과 맘은 후유증을 치렀고, 이제 정상생활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다.

지난 주 금요일밤의 사고때문에 난 그날 밤 얼마나 나 자신을 미워하며, 후회하며 이제 더 이상 정치도, 유시민도 관심끊고 살아야 한다고 다짐했었다. (우리 집에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밤 늦게까지 당게시판에 글을 쓰던 중 생긴 불의의 사고였기 때문. 당게시판에 '유시민 선대본부장(자칭)을 마감하며'란 시리즈 글 중 다섯번째에 사고 내용이 있다.)

그 다음날 토요일, 바로 전당대회날.
난 모질게 전날밤의 내 자신과의 약속을 내팽개칠 수가 없었다. 어떻게 대의원이 되었는데,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는데, 유의원님을 위해 한 표 행사하는 대의원이 된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자 했는데...

전날 밤, 사고 당하신 아버지께서 응급실에서 새벽 3시 가까이 되어서야 돌아오셨을 때 회한의 눈물을 흘리던 불효막심한 나는 어디로 가고, 어떻게 가능한한 늦게 출발해서 투표마감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내가 되어 있었다.

일은 오후 4시에 끝나는데 투표는 오후 5시에 마감이라니......
별 도리없이 1시간 일찍 끝내기로 했다. 바쁘게 일하면서도 우리당 TV를 통해 전당대회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유의원님 연설도 보았다. 목소리가 평소와 달랐다. 악쓰는 소리 같기도 하고, 울부짖는 소리 같기도 했다. 이미 행복하다는 사람, 꼴찌를 해도 행복하다는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참 안타까웠다.

시간은 오후 3시를 향해 시계침이 재빨리 달려가고 마음은 더욱 더 급해지는데, 셔터 문을 반쯤 내려놓은 사이를 뚫고 사람들이 가게 안으로 자꾸만 쳐들어 오는 것이다. 아...손님들께 미안한 마음을 넘어 화가 나고 속상해지려는 순간이었다. 이미 3시를 넘긴 것이다.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이미 가게 안에 들어온 손님을 돌려보냈다. 오늘만 길 건너 가게로 가시라고. 그것도 몸이 불편해서 오신 분께.

뒷 정리를 남편에게 부탁하고 무작정 뛰기 시작했다. 수원역까지는 택시 잡아타고 갈 거리도 아니고 택시가 금방 잡히지도 않을 것이기에. 3시 10분경이었다. 뛰고 또 뛰고, 육교 계단도 뛰고, 지하철 계단도 뛰고...

수원역에서 3시 27분에 전철이 출발했다. 토요일 오후엔 그나마 전철이 제일 빠르리라...
이 때부터 역 한 개 지날 때마다 시간을 보기 시작했다. 참으로 전철은 너무 느리고, 역 사이의 거리는 너무 멀고, 시간은 너무 빨랐다.

금정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탔다. 아, 내가 갈아타는 시간을 넉넉히 계산 못해 출발시간을 빠듯이 3시로 한 것이 애초에 잘못이었나보다. 3시 50분에 금정역을 출발한 4호선이 부지런히 사당역을 향해 질주했지만, 마음은 이미 사당이고, 잠실인데 역은 건너뜀이 없이 한 역 가서 사람 내리고, 태우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사당역에 도착한 시각이 오후 4시 17분...또 갈아타야했다. 다음은 2호선이다. 아니 그런데 사당역에서 2호선 환승이 이렇게 어렵고 긴 거리일 줄이야?! 열심히 사람들을 피해가며 뛰었다. 그리하여 사당역 출발 시간이 4시 21분....거의 두 개 역을 갈 시간만큼 잡아먹었다.

이제 마지막 2호선이다. 잠실역까지만 가라......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수원의 하모하모님, 하빈님이 교대로 전화를 해서 어디냐, 어떻게 와라, 오면 어떻게 해라 등을 코치하며 빨리 오라고 재촉이셨다. 날 보고 어쩌라고...난 전철 안에 있는데, 전철 안에서 뛰어볼까, 혹 빨리 가려나?

드디어 4시 45분경에 잠실역에 도착했다. 아......수원 촌사람 잠실역 내려놓으니 동서남북 분간도 못하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완전 혼비백산이었다. 마주치는 사람, 아니면 시선 피하는 사람도 붙잡고 물어서 공포의(?) 지하도를 빠져나왔다.

지상으로 나오니 또 깜깜하다. 택시를 타야하는데 어디서 타야 하나? 또 물었다. 또 뛰었다. 어떤 이가 길건너 가서 타는 것이 빠르다 했는데, 그냥 보이는 택시 탔다. 공포의 지하도로 다시 들어가서 길을 건너는 건 쌍수 들어, 'Oh! No!!!'다.

택시 탄 시각이 대략 4시 50분......10분 남았다. 10% 정도 절망을 하면서.
기사에게 물어보니 길건너에서 타도 그 쪽 길이 워낙 막혀 오히려 늦을 거란다. 돌아가는게 낫다고 하면서 가는데, 잠깐일 줄 알았던 것이 구비구비 돌아서 한적한 길로 가길래 잘못 가는 건 아닌가 의심까지 했다.

마침내 다시 차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많이 보일 뿐 아니라 막히기 시작한 것이다.
그로부터 오른 쪽 한 차선에 즐비한 전세버스들...아, 반가웠다. 드디어 올림픽공원이구나. 각지에서 우리 대의원님들 싣고 온 버스들이구나.

그런데 이것이 반가워할 일이 아니었다. 끝이 없는 버스행렬, 움직일 줄 모르는 내가 탄 택시...아직까지 운동장 비슷한 지붕은 보이지도 않는데 어쩌란 말인가? 애가타고, 입이 바짝바짝 마른다. 이젠 반가웠던 버스들이 미움덩어리다. 저렇게 한 선을 꽉 막아놓으니 이렇게 막힐 수 밖에......

비실비실대며 택시가 조금 전진해서 사람들도 꽤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벌써 투표끝내고 집에 가려나? 기사에게 물었다. 아직 멀었냐고? 그랬더니 손가락을 들어 저 멀리를 가리킨다. 시간은 이제 3분 남았다. 4시 57분.

에라 모르겠다. 택시를 내렸다. 그냥 앞만 보고 달렸다. 내가 만화주인공 '하니'도 아닌데 왜 이렇게 오늘 하루종일 달려야 할까? 사실 이런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리에 힘이 닿는대로 뛰었다. 올림픽 공원 안으로 들어가니 나오는 사람들 무지 많았다. 그들의 여유있는 얼굴과 걸음걸이를 질투하며 뛰고 또 뛰었다.

물었다. 수영경기장앞에서 체조경기장이 어디인지. 바로 옆을 가리켜주었다.
이미 시간은 오후 5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보리라 생각했다. 늦었다면 울고불고 사정하고 떼 써서라도 투표하리라 생각했다.

드디어 체조경기장 안이다. 아직도 내 모든 근육들이 팔딱팔딱 뛰고 있다. 목소리마저 뛰고 있다. 입구에서 자원봉사자 같은 여학생 하나에게 물었다. 투표할 수 있냐고. 그 여학생이 어떤 남자에게로 안내했다. 그 사람을 따라 갔다. 그 때 아는 사람이 나타나서 (흑금성) 나를 투표할 수 있게끔 잘 안내해줬다.

주민등록증으로 신분확인을 하고 전자투표카드를 받아서 기표소로 들어가서 떨리는 손으로 기표를 하는데 밖에서 수군수군한다. '마지막 투표자'니 뭐니 하는 소리였다. 다 끝내고 기표소 밖을 나오는데 뭔가 번쩍한다. 그 때까지만 해도 거기에 기자들이 진치고 있는 줄 몰랐었다. 난 오로지 창피하기만 했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흑금성님이 안내해주는 대로 경기도 지역, 수원 사람들 모인 곳으로 따라갔다. 가는 길에 기자 한 명이 따라와서 내 이름과 지역을 확인하는 질문을 하면서 누굴 찍었냐고 물었다. 난 그 때까지만 해도 거의 내 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답할 말을 못 찾았고, 흑금성님은 '그런 건 묻는 것 아닙니다'라고 막았다.

지금 후회스러운 것은 그 때 내가 왜 이런 대답을 안 했을까 하는 것이다.
"7번 찍기위해 목숨걸고 왔습니다!!!"
겨우 들릴까 말까 하는 목소리로 '제 옷 색깔을 보세요'하고 말았던 것이 원통하다.
분홍빛깔 가득한 수원지역 자리로 오니 나의 당게 아이디를 연호하는 사람들 앞에서 난 또 한 번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다.

누가 시켜서 이렇게 할까, 누가 말릴 수 있을까?
난 이 날의 마라톤(?)때문에 마음의 후유증을 겪을 겨를없이 몸의 후유증을 겪어야 했다. 전당대회 다음날엔 걸음을 걸을 수 없었고, 내 온 몸은 몽둥이로 맞은 듯 해서 꼼짝할 수가 없었다. 그 이 후 지독한 감기로 그 후유증이 오늘까지이다. 이젠 몸과 마음이 정신을 차리고 있다.

다시 무엇을 할 것인가?




촌부 대단하십니다.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하면 오래산데요. [2005.04.13 ]

장정수 그날 그분이시군요...마지막 !!! ~~~참여정치 열린우리당 만세!!1 [2005.04.14 ]

지구본 아..그때에.. 마구마구^^ 궁금했던 마지막 투표자가..바로 님이셨구나...사랑하고 존경해요..☆.☆ [2005.04.15 ]

정말 대단하십니다. 맘이 숙연해집니다. 정치인들 정말 잘해야돼요. [2005.04.21 ]
08-03-27

어쭈구리  

언눔시키덜이 반대 누질렀져?
너거덜 주글래?
이 자석덜이 황야의 9인처럼 총쐈네...

왜 그케 사냐, 응?
좀 정신 좀 차려라..자석덜아...앙?
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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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2 부산 광안리에서 희망편지 올립니다.   8 핑키 08-03-26 26 0 742
20871 덕양은 8번입니다.   4 성난대추 08-03-26 4 0 616
20870 7번입니다.   7 함께사는세상(펌) 08-03-26 12 0 609
20869 ^^경남거제에서 올리는 희망편지   10 본부23 08-03-26 31 0 685
20868 불씨와 종자씨를 지키는 일   9 폐인(嬖人) 08-03-26 28 0 863
20867 수성구 어느 유권자님께 드리는 편지 4   16 비구름 08-03-26 34 0 836
20866 마음속으로 응원 합니다.   2 유리알 遊戱 08-03-26 8 0 568
20865 미국에서 띄우는 "희망편지"   22 희망 08-03-26 51 0 8374
20864 유시민에게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21 칼 융 08-03-26 62 0 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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