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
박재삼(朴在森)
大邱(대구) 近郊(근교) 과수원
가늘고 아득한 가지
사과빛 어리는 햇살 속
아침을 흔들고
기차는 몸살인듯
시방 한창 열이 오른다.
애인이여
멀리 있는 애인이여
이런 때는
허리에 감기는 비단도 아파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님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U see m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