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첨맘님의 대구행을 전사(戰死)하러가는 장군을 바라보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사무소 개소식에 가면서 조그만 희망을 가지고 대구에 갔었다.
그러나 이내 서울로 돌아오면서 사지에 혼자 남겨두고 도망을 하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그런데........
불안해지기 시작한건 일주일 전부터였다.
왜냐구? 조금씩 조금씩 희망이 보이더니 이내 기대로 바뀌었다.
그 순간부터 불안해 지기 시작한 것이다.
내 불안이 커질수록 첨맘님의 당선 확률을 높아진다.(무슨 이야기 인지 모르면 말고)
자꾸 자꾸 불안해 진다.
이 불안이 극에 달해 어쩔 줄 모르는 상황에 오면 첨맘님을 5월이 지나서도 국회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