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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주호영을 이길수 있는방법
투투 | 2008-03-30 16:30:04 | 조회 276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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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유시민의 수성4가 연설을 들었습니다. 나는 박근혜의원을 지지하는 대구수성을 유권자입니다. 지금 수성을에서 유시민의원이 노력하여 얻을수있는 득표율최대가 주호영과 1:1구도인지금 최대득표율이 제생각에 30%가 최대일겁니다. 유시민의원이 주호영을 이길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한나라당 책임당원입니다. 이번경선에서 박근혜의원을 밤잠안자고 지지하였고 경선패배후 마음을 추스리는데 몇달걸렸습니다. 하지만 근혜님은 경선에서 깨끗이 승복하였지만 근혜님이 한나라당에서 팽당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이렇게 사랑한 한나라당에 대한 미련을 버렸습니다.

 

지금 대구에서는 박근혜의 지지는 절대적입니다. 지금 유시민에게 천운이 있습니다. 박근혜는 지금 공천에서 속았다고 말한후 대구달성에서 칩거상황입니다. 만약 박근혜가 수성을에 다니면 유시민이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대구에서 당선은 불가능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호영과 유시민의 1:1의 선거구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지지자들이 mb에대한 적개심은 대단합니다.이런 박근혜지지자들의 표를 유시민이 끌어들여야 합니다. 여기게시판에 수성을은 친박연대 안나오냐고하던데 만약 친박연대가나와서 가져가는표는 100%사표가되는겁니다...친박연대를찍는 사람들은 기권을하면 했지 주호영이를 절대찍지 않을 사람들입니다.수성을은 친박연대가나오지않습니다.

그표를 기권으로 만들지말고 투표장에나와 유시민을 찍게 만들어야 유시민에게 승산이 있는겁니다.

 

 저는 어제 우리아파트에사는 선배하고 술한잔했습니다. 술자리에서 선거이야기가 나왔는데..그선배왈 나는 이번에 선거안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내가 말했죠...난 유시민 찍을거라고...그러니

선배가 놀라서 하는말이 너는 노빠라하면 이를갈며싫어하는놈이 유시민을 찍냐고 하더라구요.,,유시민도 좋지않지만 주호영은 더싫다고 하니 선배왈 주호영싫은데...유시민은 도저히 못뽑겠다고 하더라구요...이것이 지금수성을 주민들의 여론입니다...

 

오늘 수성4가에서 유시민의원 보좌관님과 이야기 몇마디 나누었습니다. 대구에서 경제경제해도 지금 선거일 몇일남지않아 득표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즉 지금은 한나라당에서 팽당한 박근혜에 대한 대구시민의 동정여론을 유시민에게 끌어들이는 선거운동을 해야 유시민이 이길수있습니다. 라고이야기하니 보좌관님이 고맙다고 하더군요...

 

오늘 유시민의원도 연설도중 박근헤의원이야기 하더군요...탄핵때 대구한나라당의원들 박근헤대표치맛자락 붙잡고 살려달라고한 대구의원들 지금 어디있습니까??이명박대통령 박근헤대표가 그렇게 대선에 도와줬으면 당대표는 박근헤대표에게 맡겨야 합니다 라고 말하던군요...그렇습니다..저번에 연설에서는 박근혜대표의 말이 없었는데...오늘연설에서는 하더군요...유시민의원이 박근혜대표이야기할때 옳소하며 호응이 대단했습니다.

 

지금 이방호의 지역구 경남사천시에서는 민노당에 강기갑이 이방호를 6%차이끼지 따라잡았습니다. 강기갑도 말하더군요...자신이 여론조사해보면 30%이상 차이였는데..요즘 박근혜지지자들이 자신에게 돌아서고 있다고 상당히 고무되어있더군요,... 박근혜지지자들은 지금 한나라당에 대한 분노가 대단합니다...

 

박근혜지지자들이 기권하지않고 유시민에게 한표를 행사할수 있는 선거전략을 필히 세우세요..

지금 박사모등에서는 수성을에서 유시민을 공공연하게 지지한다고 하는글들이 여러번 올라옵니다.

박사모들이 그렇게 싫어하던 노빠 유시민을 지지할수있게 유시민이 먼저 나서야 됩니다.

 

오늘 제가 유시민의원에게 악수하며 한말입니다

 

제발제발 주호영만은  이겨주십시요...

 

   

덧글쓰기 | 전체글 3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눈팅여사  

그네 언니의 존재가 그 정도라니.. 제 아둔한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08-03-30

사랑시  

아닙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우리 유빠들을 이해 못한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 스스로는 유빠란 자부심을 가지지만요.

마찬가지지요.
대구에서는 보수, 진보의 쌍두마차로 박 근혜, 유 시민이 함께 가야 합니다.

우리가 인정 받으려면 상대부터 인정해줘야 합니다.
08-03-30

담지  

^^b.....
사랑시님...그냥 반가웁네요..^^
우리가 인정 받으려면 상대부터 인정해줘야 합니다...2
이념이나 정서가 다르다고...나만이 "正" 이다라고 한다면 위험하겠지요..
님의 말씀에.. 열어놓고 공감합니다..^^b
08-03-30

호예아빠  

투투님 감사합니다... 제발 유시민의원님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03-30

다소니  

박근혜 전대표가 아버지 후광 받은 것도 있고 정치적 지향점이 우리랑 많이 다르기도 하지만, 어쨌든 지금까지는 원칙있는 정치를 했음은 틀림없죠. 유의원 말씀대로 최소한 당내 민주화에 대해선 제일 잘 실행한 것이 박전대표 아니겠어요..
08-03-30

늘푸름  

절대 공감입니다. 대구에 부모 형제 친척 모두 있는 저도 항상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들에게 박근혜는 영원한 공주님입니다. 그리고 이명박한테 당한 것에 대해 이를 갈고 있습니다.
박근혜를 띄워주는 것은 좋은 전략일 것입니다.
08-03-30

조민수  

전 정치를 관심있게 지켜본지 오래 되지는 않았으나, 요즘에 새로이 깨닫는 점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한나라당이든, 통민당이든, 민노당이든, 자유선진당이든 소속정당과 상관없이 각 정당마다 합리적이고 소신있는 분들이 더러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전 한나라당은 모두 수구꼴통이고, 열린당은 한나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진보적이고 개혁적 인사로 많이 채워져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그것은 현실로 동떨어진 인식이었음을 느낍니다. 이제와 보건대, 정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에 있어 민노당을 제외한 한나라당,통민당,자유선진당의 차이는 결코 크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당내의 주류가 온건개혁을 표방하는 중도보수란 점에서 그렇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정치지형에 있어선 소속정당보단 오히려 인물이 훨씬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전 박근혜,김문수,고진화,심상정,노회찬 같은 정치인들은 정치적 노선은 달라도 나름의 진정성과 소신을 가진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08-03-30

대구사람  

절대 동감입니다.

사실 저도 대구살면서 박근혜는 좋아해도 이번에 팽시켜버린 땅은 정말 싫거든요.

대선이나 경선때 근혜가 보여준 행동이 좋았고 역할이 컸는데 이런식으로 나와버려서 대구사람들도 분노가 클겁니다.

수성구에 사는 박사모도 오히려 유시민보다는 joo씨를 더 싫어할걸요.

수성구에 사는 박사모 여러분들...그래도 유시민이 인물은 인물 아입니까...대구사람이고 지역현황도 잘 알고요..

지역에 보탬이 될 유시민에게 힘을 함 보태주이소..

박사모 여러분들 사랑합니데이. 나도 땅은 싫커등요.
08-03-30

마음이 사무치다  

경상도 쪽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배신입니다. 설령 조폭이라 하더라도 조직 내에서 의리가 있었다고 하면 그다지 나쁘게 보지 않거든요.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 의리와 배신에 굉장히 큰 가치를 두지요. 비록 나빴지만 "휴가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하며 기꺼이 주군 대신 감옥을 갔다는 장**씨를 영웅시 하는 것 보면 알잖아요. 비록 노무현은 싫지만 의리 있는 유시민을 싫어하지 않을 겁니다. (전혀 다른 예지만 경상도 분들의 가치판단체계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게다가 무소속 아닙니까? 박전대표 지지자들의 억울함에 공감을 표현하는 게 좋은 전략 같네요. 그 분들께도 마음 편하게 지지할 수 있는 명분도 마련해주고 말이죠. 우리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은... 의리있는 대구남자를 지지했다고 말이죠. 물론 유시민 의원도 자신의 가치관을 훼손시키지 않은 거고. 대구에도 좋고. 이거야 말로 윈윈 아닌가 하는데요. (아닌가?)
08-03-30

닥터팍  

동감합니다..대구,경북지역에서 박근혜를 좋아하는 유권자들은 이념적이라기 보다는 정서적인 성향이 더 크다고 봅니다..조선시대 이후로 오랜시간동안 대구,경북민들의 내재된 정서는 명분이나 절개, 의리 등을 크게 중요시 여깁니다.. 이들에게 이명박은 천하의 상놈이요 배은망덕한 인물이 되었을 겁니다..이러한 친박 유권자들의 성향으로 볼때 예전의 반 유시민이 아니라 이젠 반 한나라 비 유시민으로 전환될 수 도 있습니다..이런 친박성향 유권자들의 표를 대의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잘 가져올수만 있다면...
08-03-30

담지  

투투님...
우선..고맙습니다라고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꾸벅^^
현 민심을 정확하게 지적하신걸로 사료됩니다..그리고 저두 박사모에 대한 막연한 안타까움이랄까
그런것이 있었는데, 투투님글을 보니 제게도 편견은 존재했었네요..제 맘대로 박사모를 한쪽
구석으로 밀어낸 경향이 있었다는걸 인정합니다..
투투님 같은 분이 계시는 한 박사모의 건강한 발전을 빌며, 아울러 우리 시민광장과도
건전하고 발전적인 경쟁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회원으로서 "도움" 감사를 드립니다..^^b
08-03-30

흙마당  

나는 생각이 다릅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면 모든 방법을 다 쓸 수도 있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유시민을 지지하는 것은 그의 가치를 지지하는 것이지
그 자체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합니다.
주호영에 대한 복수를 유시민을 통해 하겠다면
결국 유시민은 박근혜의 영매에 불과한 것입니다.

나도 대구 출신이지만 그 지역 사람들이 박근혜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결코 정치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성적이고 상식적이며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기적으로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기적이라면 여당을 지지해서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이 정상이겠지요.
그런 상식을 벗어난 그러면서도 인간적이지도 않은 이상한 판단에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아쉬워도 박근혜 영매 노릇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투투님, 유시민을 생각해 주신것에는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박근혜의 복수를 유시민을 통해 하겠다며
유시민을 마치 박근혜 후광 입은 사람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결코 고맙지 않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대구 사람들의 몫입니다.
그들이 또 한나라당을 선택한다면 대구는 영원히 패배하는 도시가 될 것이고
유시민을 선택한다면 유시민의 가치로 대구를 새롭게 회생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구의 본당이라는 대구의 오명도 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전적으로 대구 사람들이 판단해야할 숙제인 것입니다.

내려가 박수 한번 쳐주지도 못하면서
마치 찬 물 뿌리는 것처럼 보일까 두렵지만 이 말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 간 어렵게 지켜왔고 또한 앞르로 지켜가야 할 그것,

"유시민의 가치로 이깁시다."
08-03-30

담지  

흙마당님...
님의 말씀에 딴지를 건다거나 하는 의도로 댓글을 다는게 아님을 밝힙니다..^^
투투님 말씀의 요지는 지금 대구 수성을지역의 박근혜라는 정서도 있다는것을
나름의 개인으로서 알리시려는것 같습니다..찍을 후보가 없으니 투표않으련다는...

그러니 거기에 적합한 전략도 필요한것이 아니겠냐는..투투님글 어디를 보아도
"박근혜 영매"노릇을 하라는 의도는.. 글쎄요, 저는 안보이는데요..
전략을 세우고 펼치는 몫은 우리쪽인거 같습니다만..투투님과같은 박사모의
복수로 비춰지지 않게 하는 역활은 우리네가 해결해야 할 몫인거 같습니다..

제 의견에 오해가 있었다면..널리 홍익시민해주십시요..진심입니다.
광장님들..힘냅시다...아자!!!^^b
08-03-30

유빠  

맞습니다... 민주주의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끌어가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그것을 증명해 내셨고
또한 유시민의원께서도 그걸 증명해 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기에 그분들에게 다른 사람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감동이 있는 겁니다.
08-04-07

사랑시  

흙마당님, 선거에서 '이기는 전략'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불법적이거나 비열하다거나 무원칙하거나 몰상식한 것이 아니라면 모든 방법을 동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유의원님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유의원님의 가치가 '반 보수/반 한나라당/반 박근혜'는 아니라고 봅니다.

유의원님의 '가치'는 노 전대통령의 '원칙과 상식'을 계승하고 '정당 민주주의'의 추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박근혜 전대표를 비난할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념과는 상관없이 박의원이 유의원님의 가치와 부합하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일이 생긴 겁니다.

박근혜 전 대표 역시 매우 원칙주의자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행보에서 그 원칙을 고수하며 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당 민주주의 역시 그 분이 한나라당 대표로 있는 동안 틀을 만든 것 같습니다. 남의 집 사정이니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열린우리당의 '기간당원제'와 유사한 '책임당원제'란 것이 있어서 당원의 권리를 많이 반영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 대선 예비경선 때도 그랬던 것 같고요.

제 생각은 이 정도입니다. 큰 틀에서 유시민의 가치에 크게 반하지 않는다. 유의원님도 심심찮게 이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 등에서 표시해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을 중시하고 자기 통제력이 강한 박 대표를 대단하게 생각한다, 한나라당에 박 대표가 있을 때는 정당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이뤄졌었다는 등.

그리고 박사모가 유시민을 통해 복수를 하겠다는 생각은 그들 사정이고요, 그들 생각이라고 무조건 복수심 하나만 있겠습니까? 인물이 그만큼 되니까 저들도 생각하는 것일테고요. 어쨌든 우리는 무엇을 이용하든 이기는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봅니다. 그것도 유 시민의 능력이고 그릇의 크기를 가늠하는 일이 되겠죠.

원칙을 따지든 인지상정이든 박 근혜 전대표의 일을 거론하는 것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남의 당 일에 배놔라 감놔라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제 유의원님은 특정 정당 소속도 아니고 정치인으로서 정치적 발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박근혜 정서를 이용해 선거에 효과를 봤다 해서 그것이 어찌 박근혜의 영매이고 박근혜 후광이라 하겠습니까? 그건 '친박연대'가 박 대표에게 의지하는 것과는 천양지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유 시민은 유 시민의 가치와 능력으로서 이기는 겁니다.

화이팅.
08-03-30

BACH2138  

투투님 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네요. 저도 대구 살지만, 수긍하는 전략이군요.

유의원 개인으로 보면 이번 선거만큼 전국적인 이미지 제고에 좋은 기회가 없는 듯 합니다.

대구 사람들 경직된 편이지만, 의리하나는 진짜 존중합니다.

그쪽을 파고드면 아주 좋은 결과가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싫든 좋든 박근혜씨도 대구를 상징하는 분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념이나 정치성향을

떠나 인간적으로는 괜찮은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선거전략 담당하시는 분은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에 나서서 도우는 사람도 많지만, 뒤에서 조용히 지지하는

사람도 많음을 염두에 두십시요. 그리고 선거가 이번 뿐이겠습니까.

그 정신으로 하면 뭔들 못 하겠습니까!

강력한 지지를 보내는 바입니다.
08-03-30

흙마당  

제 생각과 다른 생각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님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사랑시님, 시를 좋아하시는 분이신가요?
그렇다면 글에는 행간이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잘 아시겠군요.

지금은 선거기간이라어서 모두 예민한 상태이지요. 그래서
여기서 같은 목표 다른 길로 같은 편끼리 논쟁을 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반 보수/반 한나라당/반 박근혜'는 아니라고 보는 님의 논거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럼 아닌가요?
아니면 나는 유시민을 떠나야 하겠군요.
또 정치적 유민이 되어야겠군요.
개혁당 당원으로 출발한 이 길도 다시 유민의 길이 되어야 하겠군요.
박근혜도 인정하자는 분이
저의 생각은 왜 인정하기 어려우신지요?

선거 끝나고 이번 이야기를 꼭 하고 싶군요.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 꿔어서 쓰지 못하는 법입니다.
08-03-30

사랑시  

네, 흙마당님,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무엇을 우려하시는 지도 알고 있습니다.

제 글에도 숨은 행간이 있겠다 생각해주시고요.
유의원님이나 유티즌들이 그리 나약하지 않고 확실한 신념이 있습니다.^^
08-03-30

쇠별꽃  

근혜누나가 보수는 고쳐가며 쓰는것이다고 한말을 기억합니다.

한나라당을 당헌당규에 의한절차에 따라 운영 되도록 보수하고

당원의 권리와 의무가 실천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신것도 인정 됩니다.

대구에서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합당하다 생각 됩니다.

전국 모든곳에서 존경받는 정치인 박근혜 가 되시길 소망 합니다

대운하 반대 대운하가 돈이되지 않도록 하면

명박 대통령은 하라고 해도 못한다.
08-03-30

시원  

투투님 감사합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똑똑하고 의리있는 유시민 잘 키워놓으면 대구가 정말 큰 혜택 볼겁니다
제 명예와 우리조상님의 명예를 다 걸고 장담합니다
자꾸 대구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08-03-30

눈팅독자  

박근혜 의원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지지하는 투투님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유시민 의원은 유시민의 정치적 가치를 통해서 대구 유권자를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다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의원은 그의 아버지를 통한 정치적 자산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듯이, 그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유의원은 홀로 비상해야 합니다. 박근혜 의원의 태도와 원칙이 존중받을만한 것이라면, 박의원이 속한 소속 정당의 당원 역시 박근혜당이 아닌 공당의 당원으로서의 역할이 있을 겁니다. 그것이 한 개인에게 몰두하지 않고 정책과 가치를 실천하는 참여입니다.

위에 사랑시님 매우 위험한 사고 방식입니다. 사랑시님의 발언에서 조금만 더 나가면 바로 강재섭이가 대구에 내려가, 경북이 15년 동안 핍박받았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 됩니다. 우리가 왜 유시민을 존중합니까? 왜 좋아합니까? 비상식적인 정당정치에 대한 혐오때문이 가장 큰 것이 아닙니까?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 내부에서 어떤 핍박을 받았든지 간에 한나라당의 책임 당원이 자당 후보를 떨어뜨리자는데, 그것에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08-03-30

하늘벽  

지더라도 깨끗히 지자!!!

우리가 박근혜를 인정하는 순간 우리의 가치는 홰손 된다

목적달성을 위해 가치를 홰손할 것인가?

박근혜가 누구인가?

독재자 아버지 팔아서

대구.경북의 맹주 노릇하는 지역주의 화신이다

박근혜가 가진 정치적 철학과 가치는 무었인가?

사실 그런게 있는지도 의문이다

있다면 5.16은 혁명이고, 5.18은 광주사태라는

수구냉전적인 사고와 친일.친미 사대 기득권적인 정치철학 뿐이다
08-03-30

1212  

동감입니다.
우리 마저 근혜를 인정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
08-03-31

투투  

눈팅독자님 ...제글에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선거에서 유시민이 이겨야 될거 아닙니까??대구에서 유시민이 최초로 진보적정치인 깃발한번 꼽길 바라지않습니까??/
난 단지 이용할때(대선때)는 간쓸개 다빼줄것처럼 행동하다가 총선때 선거 25일 남겨두고 팽시키는 작태에 분노하여 유시민에게 주호영을 이겨달라고 부탁하는겁니다.
님들이 그렇게 지키고싶은 지조 끝까지 지키싶시요...그러면 보수적인 분들에게 어떤정책으로 승부를 보시겠습니까??/난 유시민이 주호영보다는 좋아 투표를 유시민에게 하는것 뿐이오...난 아직 보수주의자이고 ...박근혜지지자요...하지만 나같은 보수꼴통도 유시민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소..눈팅독자님도 보수에 대한 마음의 문을열길 바랍니다...지금들어와 댔글보니 역시 유빠들 대단합니다..
인정합니다...전 수성을에서 제 주의사람들 박근혜지지자 6명 유시민으로 돌려놓았습니다.
만약 유시민이 주호영을 이기면 제가 술한잔 대접하겠습니다...건투를 빕니다.
08-03-30

눈팅독자  

투투님/ 투투님, 저는 투투님의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울분도 1000000% 동감합니다. 유시민 의원도 열린우리당 내에서 기회주의자들에게 1년 365일 왕따 당했습니다. 저는 유의원님이 박근혜 의원의 정치적 행보를 긍정하고 또 인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당정치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박근혜 의원의 역할을 인정합니다. 그 점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유시민 의원이 이기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런데 대구의 보수적인 분들이 주호영 의원이 미워서 유시민을 선택하기보다는 유시민의 미래와 자질을 봐주기를 더욱 원하는 겁니다. 보수적인 분들의 마음을 왜 가지고싶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렇습니다. 그분들이 유의원의 장점과 미래를 선택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투투님같은 분과도 선거 때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정책을 가지고 서로 공통항을 가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단지 제가 우려하는 것은 유의원의 승리가 좀더 미래지향적인 선택의 토대 위에 서기를 바래서입니다. 기분 상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언제라도 대구의 투투님과 같은 지지자들과 마음을 열고 이야기 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시민과 그 지지자들에게 보내 준 오늘의 관심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유의원을 이번에 선택해 주신다니 더욱 고맙습니다.
08-03-30

투투님^^  

의견 공감합니다. 저는 타 지역구라 유권자는 아니지만 수성을에 아는사람 많지요...
이번 공천칼부림에 결코 주후보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얘기들이 많습니다.
암툰 박근혜 원칙과 소신을 지켜낸분이니...대구의 정서에서는 관과할수없는부분이죠...
08-03-30

천불동  

시원님 파이팅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모든 분들도 수고하시네요
역사는 님들을 소중히 기록할겁니다
08-03-31

제대로  

투투님,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사실 한반도의 2008년에 박근혜와 유시민, 문국현당, 노-심당, 민노단....간에 무슨 이념 간극이 그리 크겠습니까? 살아온 여정과 미래대안의 실질적 실력이 문제지요. 그리고 인격이 키포인트 되겠습니다.

박근혜의원과 유의원은 인생여정과 실력면에서는 차이가 꽤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사람됨은 박근혜의원도 출중한 분이라 저역시 생각합니다.

투투님같이 진솔한 보수님들과는 언제든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어차피 같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 아니겠습니까?
08-03-31

짱시민사랑  

우리의 가치가 옳은 것은 우리의 신념입니다

허나 무조건적인 나만의 가치만 존재하는 세상이 아니기에 여러가지를 지혜롭게 곁들여

생각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한나라당에 이명박,전여옥, 이방호,강재섭,이상득 등등 이런 분들만 있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우리가 싫어하는 한나라당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는 여러가지 스펙트럼을 가진

정치인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인정해야 합니다 정치는 진보와 보수의 양날개가 균형을 이룰때가

가장 이상적인 구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진정한 진보와 진정한 보수 참보수와 참진보를

말하는 것이지만 아직 우리에게 그길은 너무나 멀어 보입니다

선거를 위한 인정아니라 박근혜대표 첨엔 저 굉장히 싫어라 했습니다 탄핵때 초토화된 한나라당

을 나락에서 구해낼때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후 꾸준히 그를 지켜 보았습니다

그래도 소신이 있더군요 한나라당에선 원칙을 지키려구 노력 하더군요

쉽게 배신때리는 스타일 아니더군요

전 한나라당 의원에게 많은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딱 박근혜대표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 .....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상대편입니다 우리가 볼때 그들은 인정하기도 싫은 존재이지만

그들은 동등한 우리의 맞 상대입니다 !

박근혜를 인정하는게 독재에 대한 인정은 아닙니다

단지 현실을 인정하자는 거겠죠
08-03-31

마음이 사무치다  

지금 대구 분들은 부당한 이유로 소박맞고 친정으로 돌아와 울고 있는 딸을 보는 친정 식구들의 심정일 겁니다. 당연히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분통이 터지냐, 이해한다, 남편이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 걸 왜 그랬지 하며 한마디 거들 수 있는 거지요. 설령 생각이 달라 그쪽 부부와 다툼이 있어왔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친정 식구에게 뭔가를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니 더욱 그렇지요.

그런데 이 상황에서 "나는 당신 딸도 잘한 거 하나 없다고 생각한다"거나 "둘다 똑같으니까 싸우지"라거나 "내 일 아니니 난 모르겠다"고 해 놓고 "이번에 내가 이런 훌륭한 일을 하는데 좀 도와달라. 내 상대편이 그쪽 사위 친구지만 그 사람 말고 날 좀 도와달라"고 하면 누가 도와주겠습니까? 딸과 손잡고 남편과 같이 싸우는 건 안될 일이지만 심정적 위로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는 거죠.

비유하자면 이런 얘기일텐데요, 여기서 무슨 가치관이 훼손되지요? 작년인가 유의원이 강연에서 "박정희는 성공한 독재자"라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독재자라도 성공한 게 사실이고 성공했더라도 독재자였던 건 변치 않는다고 말이죠. 그게 유의원이 본 사실이라는 거죠. 박전대표에 대해서도 언행에 있어서 절제력이 뛰어나다고 한 적 있었고. 노태우씨의 북방외교나 김영삼씨의 소탈함에 대해 평가한 적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평가할 건 평가하고 이해할 건 이해하고 또 비판할 건 비판하면 되는 겁니다. 저는 유의원이 여타 진보에 비해서 좀더 큰 유연함과 관대함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불의에는 목숨걸고 싸우지만 이런 넓고 유연한 마음이 있어서 차세대 지도자 첫손가락에 꼽는 거고요. 당장 표 하나 둘에 영혼을 파는 우매한 행동을 할 분이 아니라 봅니다.
08-03-31

kimchiman  

유시민의 가치로 이깁시다./2
08-03-31

합리적 개혁  

전 노무현,유시민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그들이 어떤 이념적 교조에 얽매이지 않고 어떤 사물이나 사안을 있는 그대로 보는 합리적 정치인이기 때문인데요. 설사 정치적 경쟁자이더라도 그의 장점은 장점대로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박근혜의 노선에 반대하고 나아가 철학과 사상의 빈곤함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편이지만요. 최소한 박근혜란 인물이 사적 이익때문에 자신이 가진 주관적 신념을 헌신짝처럼 쉽게 내버리는 정치인은 아니라는 점은 그의 일련의 행적을 보아 분명해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정치인을 발견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 그 정치적 색깔을 불문하고 그러한 나름의 진정성을 가진 정치인들이 많아지는 것자체가 우리 정치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유시민이 열린우리당에서 왕따를 감수하면서까지 이루고자한 정당개혁,정당민주주의완성이라는 꿈이란 점에서도 박근혜와 공통점이 있는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점에서도 박근혜가 책임당원제를 한나라당에 도입하고 정착시켰다는 점을 유시민이 있는 그대로 평가해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한 그것이 유시민의 꿈을 실현하는 데있어서도 보탬이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유시민의 꿈은 자기가 몸담고 있는 당내에서만 상향식 정당민주주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모든 정당이 민주적이고 투명한 조직구조를 갖추어서 대한민국의 정치가 정당민주주의란 토대위에서 깨끗하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것이니깐요. 박근혜의 모든 것을 긍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장점을 장점대로 인정하자는 것이고 그것이 선거에 도움이 된다면 이를 이용하는 것은 결코 유시민의 정치적 신념이나 노선을 불문명하게 하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08-03-31

대구사람  

강한자가 이기는것이아니고 이기는자가 강한자 입니다.
이겨야만 합니다.이기기위해선 전략전술이 필요합니다.

1.대구출신 그것도 수성구 출신이란걸 최대강조-지역출신 자부심 의리 강조
2.기초노령연금 유시민보건복지부 장관시절 만든거다 강조-노령층 유권자 흡수
3.박근혜 마케팅 이용-논란의여지가 있으나 여긴 대구입니다.

이상3가지가 핵심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기는자가 강한자 입니다.
08-03-31

대구사람  

강한자가 이기는것이아니고 이기는자가 강한자 입니다.
이겨야만 합니다.이기기위해선 전략전술이 필요합니다.

1.대구출신 그것도 수성구 출신이란걸 최대강조-지역출신 자부심 의리 강조
2.기초노령연금 유시민보건복지부 장관시절 만든거다 강조-노령층 유권자 흡수
3.박근혜 마케팅 이용-논란의여지가 있으나 여긴 대구입니다.

이상3가지가 핵심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기는자가 강한자 입니다.

이겨야만 미래가 있습니다.
08-03-31

죽마고우  

^^* 하여튼 고맙네요~~~
08-04-01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편협한 사고를 가진 분이 많군요.............
정치는 여야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한 정파가 독식하지 못합니다...
보수와 진보는 둘이 함께 가야합니다....
아무리 한 정파가 잘한다해도 상대방이 깽판치면 정치는 뭐가됩니다....
날치기 통과...무력투쟁등등 잘못된 행동이 반복되면 한 쪽만 정의로와선 일이 안풀리죠....

박근혜 전대표....아버지의 후광을 입었네..유신공주네 하며 말이 많았지만...

생각해보시죠....한나라당에 박근혜 전대표만큼 원칙과 소신..신의를 가지고 정치한 사람 없습니다..

경선패배에 승복하고 대선까지 지원한 그 정신을 높이사고.. 대표시절 공정성을 유지하려 힘쓴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나라당의 이재오..이방호..강재섭 등과는 차원을 달립합니다...아무리 적이라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전 소망합니다....보수를 박근혜대표가 바꿔주고...진보를 유시민의원이 바꿔주길

우리 정치도 이제 변해야죠...제발 과거의 케케묵은 감정에 얽매이지 말고 팩트를 보시길 바랍니다..

맹목적인 비난과 불평과 그냥 싫다는 건 좀 아닙니다..
08-04-01

그리구  

유시민 의원의 발언을 잘 찾아보십시오...

박근혜 대표의 보수 정신을 높이 산다는 게 아니었습니다...

박근혜 대표의...민주주의의 절차를 중시하며 신의와 원칙을 중시하는 그 태도를

존중하며 그 가치를 높이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치적 지향점은 다를 수 있지만 상대방이 잘하는 건 칭찬하고 인정하는 그런 자세 필요합니다..
08-04-01

이선규  

빠가 빠심정모르면 왜놈말로 빠가야로!(바부탱이) 몇안되는 빠들끼리~ 빠라 해봐야 유빠, 박빠,노빠뿐이 더있습니까? 이명박 대통령도 빠가 없어 돈주고 알빠 쓰잖아요! 하여간 유시민이 이겼으면 좋겠다~! 우리는 사실 유빠도 아니고. 얄미운 유시민이 보면 꿀밤한대 때려주고 싶은 속칭 하수구골통입니다~! 그리도 유시민이 대구에서 꼭 당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든세상에 저런 천연기념물 하나 정도는 보존해야하는게 우리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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