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갔더라면 얼마나 재밌게 즐겁게 놀면서 그를 도왔을텐데
여기 대전에서 마음만 졸이고 있답니다.
사진에서 대전 분들이 율동과 함께 유세장에 있는 모습 봤습니다.
다들 즐거움을 한 가득 안고 있는 것 같군요.
유의원 말대로 즐겁게 신나게 선거운동 하는 모습에 제 맘도 즐겁습니다.
저는 함께 못 하는 빚을 갚고자 친정 부모께 유세장에 가시도록 전화를 드렸습니다.
흔쾌히 답하시고는 지산동 동아백화점앞으로 가셨다는군요.
횡단보도에서 핑크 티셔츠를 입은 일당을 발견하시고는(제가 입은걸 보셨거든요)
"대전에서 우리 딸이 가 보라해서 왔어예~" 하시자
일당이 모두 "어! 저희가 대전에서 왔는데요." 하더라는군요
아마 우리 대전팀이 틀림없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유의원 연설이 맘에 드셨나 봅니다. 말하는 거 들어보이 일리가 있더라 하시네요.
이웃과 친구분들에게 적극 권하시겠다고 저랑 약속하셨습니다.
친구 분들이 실은 쫌 사는 분들이 많아서 대체로 한나라 지지자들이거든요.
반대쪽 표를 이쪽으로 돌리면 2배의 효과가 아닙니까!!!
대구 가신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40 넘어서 이렇게 정치인에게 빠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다음 주말에는 참말로 가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어떻게든
갈 수 있도록 스케줄 잘 잡아봐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파이팅!!!!!!!!!!!!!!!!!!!!!!!!!!!!!!!!!!!!!!!!!!!!!!!!!!!!!!!!!!!!!!!!!!!!!!!!
"참말로, 제 고향 대구 아스팔트에 꽃 한 번 흐드러지게 피워 보입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