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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유세지원보다 더 중요한 거..........
고은광순 | 2008-03-31 11:19:00 | 조회 173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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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참으로 묘한 지역이더군요.

동아일보가 아직도 야당지인줄 알고 있고요.(택시기사가)

한겨레지국이 거의 없답니다.

(오늘 아침, 한겨레 관계자왈 "수성구? 한겨레 구독자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도 귀가 막혀있고(스스로 막고 있고)

정보가 막혀있는 동네가 있답니까.

 

유시민 혼자 골목골목 다니며 그들의 귀와 마음을 열어 놓을 수 없습니다.

 

대로변의 거리율동,  재밌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일부 차량만, 지나가는 행인만 일부 볼 뿐입니다.

구석구석 골목 안쪽은 여전히 썰렁합니다.

 

이번주... 주중에도 가능하신 분들은 유세차를 따라다니며 주변 분위기가 따듯해지도록 해주시고,

 

주말밖에 시간이 안 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렇게 해 주시면 넘 좋겠습니다.(해보니 넘 좋더라고요)

 

 

 

* 집 책꽂이에서 유시민이 표지로 나와있는 책을 하나 챙겨 배낭에 넣습니다.(가방보다 배낭!)

 

* 대구에 도착하면 사무실에 갈 필요도 없이 수성을의 전 지역으로 흩어집니다.

                       ("사무실에 표 없다")

(자봉단장님, 사무실에선 취약지구, 전략지구를 수백군데^^ 표시해 두었다가 하나씩 지워가며  분양해주시면 좋겠네요.) (자봉단장 이승억  016-672-5588)

 

* 2인1조로 슈퍼에서 수성을구 쓰레기봉투 한개 (20L짜리 - 450원 미만)를 사고 나무 젓가락 하나를 얻습니다.

 "저희가 **에서  **떄문에 왔는데 주변 청소를 좀 해 드리겠습니다. @#$%^ "

 

* 그리고 좀 줍다가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 틀림없는 주변 상점들에 들어갑니다.

  "저희가 **에서 **때문에 왔는데 주변 청소를 좀 해 드릴께요.@#$%^"

 

* 한 사람은  쓰레기를 줍고, 한 사람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배낭의 책을 꺼내어 대구남자를

    보여주고 "저희는 **에서 **때문에 왔습니다.@#$%^"고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청소년, 어린

   이들도 표 없다고 무시 마셈. 그들에겐 좋은 선거운동의 산교육이 되는 것이고 집에 돌아간 그들

   은 길에서 본 이야기를 참고 있지 못할 것임다. ^^

    (친필로 써 가지고 간 편지를 전해도 좋습니다.-복사한 것 아니면 위법 아님/ 박무님 아이뎌)

 

* 시간이 되면 유세장에 가서 열심히 몸빵하고, 다시 틈틈이 쓰레기를 줍습니다.(쓰레기 봉투와 젓가락은 하루 종일 가지고 다니다가 귀갓길에 얌전히 있어야 할 곳에 두고 옵니다.)

 

쓰레기 줍기는 후보와 다니면 5인까지, 후보가 없는 경우 2인을 초과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2인 1조 쓰레기 줍는 것은 전혀 선거법위반이 아닙니다!!!!!!!!

 

 

한겨레 신문도 파고들 수 없는 곳, 여러분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파고들 수 있습니다.

유시민이 파고들 수 없는 골목길, 여러분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파고들 수 있습니다.

 

한표, 두표 차이로 낙선한 후보들도 있다고 합니다.

승리를 가져다 줄 한 표, 두 표를 위해 몸빵 제대로 해 봅시다.

마지막 주말이 남아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저도 토요일에 휴진하고 일찍 가서 일요일 저녁까지 남겠습니다.)

 

밤에는 찜질방 등에서 주무시되, 즐거운 음주가무담화 등은 나중에 하시고 잠을 많이 주무십시요.

후보나 자봉이나 '깊은 잠'이 보약입니다. 낮의 커피도 좋을 거 항 개도 없슴다.

아침에 일찍 찜질방에서 나와 슈퍼에서 쓰레기 봉투를 사들고 하루 일정을 시작해봅시다.

2인 1조.  줍다가 아침 사 먹고... 줍다가 유세장 가고... 줍다가 점심 먹고...

 

                                            사무실에 표 없고,

                                            골목길에 표 있다!!!

 

                  골목길 안쪽의 민심은 여러분만이 따듯하게 바꿀 수 있슴다.

===================================================================

PS. 윗옷은 반드시 밝은 색(노랑, 분홍, 하양 등 밝은 색을 입으시면 좋겠더군요.

율동할 때도 어두운 색은 잘 안 보여 몸빵의 최대효과를 보기 힘들게 하더라고요.

   

덧글쓰기 | 전체글 2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5학년아줌  

가게마다 들러 물건 사며 대화하려면 배와 가방은 터지고 지갑은 홀쭉해짐다. (그것도 대구경제에 보탬이 되긴 하나)

2인1조 쓰레기봉투, 450원으로 하루 종일 골목골목! 참 좋은 아이디엄다.

투표 전 마지막 황금주말, 모두 모두 내려가 보입시더.
08-03-31

흐르는강물  

쓰레기도 줍고
마음도 줍고
유시민도 살리고
좋은 생각입니다.
이번에 보니 유세장에서 유세장으로 이동하니 식사 할시간도 없이
빡빡한 스케 줄이더군요.
아침시간을 이용해서 쓰레기 줍기 하고
김밥이나 빵을준비해서 요기 하며 유세대처 했으면 좋게 습니다.
참여는 힘입니다.
08-03-31

오케이  

좋은 생각이십니다. 역쉬...그러고 보면 지금 노대통령님과 유시민의원님이 한국경제를 살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 분들로 인해서 창출되는 소비가 곳곳에서 넘쳐나잖아요.
08-03-31

5학년 아줌 2  

굿 아이디어~~~!!!!!!!!!!!!!!!!!!!!!

표와 직결되는 힘이 보입니다^^
08-03-31

쉰마  

정말 눈이 번쩍 떠지는 아이디어입니다.

이거 딴후보들이 벤치마킹하면 안되니까 집행부에서 숙지하시고 얼렁 내리시는게 어떨까요?
08-03-31

담지  

굿 아이디어~~~!!!!!!!!!!!!!!!!!!!!!

표와 직결되는 힘이 보입니다^^-2

이번주는 영화 2000 을 제작하는 주말입니다
장소 : 대구 수성구 을지역
일시 : 4월5일~6일(사전에 모이셔서 대본연습하셔두 됨^^)
감독 : 대구 수성구 을 지역구민(대구시민)
주연 : 유시민
조연 : 시민광장
아~~자..!!!!!^^b
08-03-31

괜찮아  

딴 후보들은 벤치마킹 못함다. 자봉이 없으니까요.

글고 얼렁 내리면 자봉들이 못 보잖아요. ㅋㅋ
08-03-31

쉰마  

ㅋㅋㅋㅋ
글쿤여.

하도 금쪽같은 아이디어라서 그만...
08-03-31

아랑아빠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거는 공지글로 오르고 대문에도 올라야 하는데...
08-03-31

완두콩2  

정말로 친필편지는 선거법에 안걸리나요??? 그렇다면 시민광장 사람 모두 예쁜 편지지 사다가 밤새 써서 5만개쯤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내용은 1~2가지로 통일하고.......

중앙에서 동별로 가구수 파악하고, 지역 시민광장은 할당받은 가구수만큼 만들어 해당동으로 가서
살포하고 남으면, 지나가는 유권자들 드리고...

쉽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만... 아시는분들 방법좀 갈쳐 주세요~~!!!!!!
08-03-31

padadac  

오랜만에 나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고은광순님도 오시고, 또 우리동지들이 다 오셔서 대구를 디빕시다.
자!
3000으로 디빕니다.
아~사 유시민!
08-03-31

멋그리고여유  

사무실에 표 없고-

골목길에 표 있다-

맞습니다 맞고요

경험 많으신 분들께서 나오셔서 이끌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선거 끝날 때 까지는 후보님 곁에 다가가지 말고

유권자들과 접촉 할 수있게 길을 열어줘야하고

후보자와 악수하지 말고

후보자가 우리에게 신경쓰지 않도록 신경을 씁시다-
08-03-31

호야(이상호)  

역시.. 고은광순님.. 홧팅....
고운광순님.. 토욜 뵙도록 하겠습니다...
서초동에서 뵙고..
대구에서 오랜만에 뵙겠네요... ㅎㅎ
기대 만빵입니다...
08-03-31

시원  

좋은 아이디어네요!
숙지하고 실천하고 당선시켜봅시다!
사무실엔 표없다!
골목에 표있다!
08-03-31

지나가다  

그래도 유시민 이름 써있는거 둘러매고 해야 좋지 않겠습니까?
차에도 유시민 이름 써 붙이고..
이런것도 선거법 위반인가요?
08-03-31

지나가다님께  

이름 써 있는 거 둘러매는 사람은 지정되어 있습니다.(선관위에 이름 등록한 사람)

차에 이름 써 붙이고... 이런 거 당근 안 됩니다. ^^
08-04-01

유유상종  

이얍!!!!!! 쓰빠르타~~~~!!!!!!!!!!!!!!!!!!!!!!!!!!!!ㅋ



빠이튕!!!!^^
08-04-01

구절초  

이글을 읽는 동안 누군가 옆에서 아니 고은광순샘께서
귓속말로 조근조근 말씀해 주시는 느낌이었슴돠 ^^
심장이 꽁딱 꽁딱 뜁니다.
주말에 내려가지 못해 많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이라면 저혼자라도 주중에 할 수 있는 일이네요~
감동입니다... 자신있습니다. 길눈이 어두워 파출소까지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내일은 이곳 덕양갑 김태경후보님 돕고 모레는 난생처음 대구 수성구에서
환경미화 자봉단으로 뛰겠습니다...아자 아자!!! 모두 모두 힘내세요~~
08-04-01

베가번드  

4월1일 해봤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기분 업 될만큼 반응도 좋고
유시민 지지자 만나면 흥도 납니다
08-04-02

솔향!  

참 좋은 생각입니다.
수성을의 골목골목이 따뜻해질 듯 합니다.
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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