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대구 수성을 선거운동과 성남 분당 선거운동의 공통점
새벽21 | 2008-03-31 13:04:41 | 조회 51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21528     


트위터 페이스북

 

  성남 분당에 거주하고 있는 새벽21(천승문)입니다. 현재 성남시민광장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대구에 가지 못해 우리 성남지역 다른 회원분들에게 죄송했습니다.

 

  가람님, 솔빠님, 솔빈엄마님, 강촌마을님, 다다님, 꼬끼오님, 낙장님, 포세이동님등 모두 대구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주에 대구에 가지 못한 회원님들과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2002년 탄핵때 분당지역에서 총선 선거운동을 1달간 진행하면서 느낀점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당에서는 공천신청자가 없을 정도로 한나라당 강세지역입니다.

  그런면에서 대구 수성을의 선거운동이 성남 분당을의 선거운동과 공통점이 많습니다.

 

  영남정서가 강합니다. 그러나 지역적으로 30~40대 젊은 층의 20~25%이상은 현재의 민주당은

  아니지만 반 한나라당 정서가 있는 분들입니다. 지난 총선때 20대의 투표율을 높이려고 했지만

  부모의 영향으로 오히려 20대에서 한나라당 표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탄핵이후 분당 역사상 처음으로 정치집회를 서현역 삼성플라자에서 했었습니다. 분당경찰서에서

  분당이 설립이후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자발적인 지지자가 결집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후보의 성향이 저와 꼭 맞지는 않았지만 약해 보인다는 후보를 위해 전철역 사거리

  이마트앞, 아울렛앞등에서 14일간 율동과 기호3번을 매일같이 외쳤습니다. 공중전에 있어서는

  한나라당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상대방도 긴장하면서 결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초기에는 열린우리당 후보 지지율이 더 높았던 시기입니다.

 

  지상전에서 실패했습니다. 지상전은 아파트 부녀회, 자치회, 새마을 운동 연합회, 동대표, 학교

  운영위원등 지역조직을 뚫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참패였습니다.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은 짧은 시간에 그들과 접촉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부녀회의 입소문과

  정서가 바뀌지 않으면 솔직히 어렵습니다. 공중전에서 행인들에게서만 느낀 것으로는 착시현상

  일 수도 있습니다. 이마트앞 지역주민의 얼굴을 보면 판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10명의 지나가는 주민중 자신의 지지하는 후보를 외칠때 대부분이 표정이 굳어 있다면 어렵다고

  보아야 합니다. 분당에서 실제로 그랬습니다. 호응은 좋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표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첫번째는 지역조직을 뚫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친 박근혜, 박사모도 협력군이 될 수 있습니다.

   박사모가 자발적 지지자는 보수쪽에서 유티즌 못지 않게 많습니다. 나이가 50대가 많아서

   그렇기는 합니다. 의리있는 유시민, 의리없는 OOO 입니다.

 

   두번째는 편지쓰기 운동을 통한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지역대표님들도 권해 드립니다.

    개인별로 쓰자고 하면 잘 안됩니다. 대구로 가자고만 해도 시간이 허락되는 분이 많지 않습니

   다. 솔직한 자신의 주장을 담아 대구수성을 주민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모여서 서로 함께 하면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동부에서 앞장서겠습니다.

 

   바위와 같았던 대구수성을 주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공중전은 분명히 보여지는 선거

  형태의 한 모습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대구 수성을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새벽21  

시민광장 법률자문에 의거하여 자필 서신 선거운동은 중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08-03-3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1142 평생 출 춤 이틀에 다 추었습니다.   5 은빛여울 08-03-31 24 0 752
21141 [동영상] 수성구 동아백화점 앞 멋진 지지자들^^   7 미늘바늘 08-03-31 17 0 1122
21140 유시민 의원님과 같이 하고싶어요...^^   1 박종권 08-03-31 14 0 453
21139 로고송 가사 좀 올려 주심 좋겠어요 로고송 08-03-31 2 0 365
21138 으샤~으쌰, 우리 모두 사력을 다합시다! 콩알탄 08-03-31 13 0 469
21137 [4월 5일~6일] (부천/인천/안산/수원) 연합군 한번 더 갑니다..   14 초록뱀 08-03-31 10 0 1076
21136 [4월 5일~6일(1박 2일)] 서울동부, 대구 수성(을) 지원 갑니..   30 korea 08-03-31 20 0 955
21135 <제안>이런 선거운동은 어떨까요?   5 그러지마 08-03-31 0 0 457
21134 류시원씨가 후원금 100만원?   5 후원금 08-03-31 0 0 1380
21133 솔직히 말해보자! 유시민이 누구인가?   1 또보기 08-03-31 5 0 460
21132 솔직히 나....눈물 흘린다   2 진심고백 08-03-31 21 0 866
21131 이번 주말에 대구 수성을에 가서 한 몫 잡아야게슴다.   2 발빠른 잡상인 08-03-31 1 0 495
21130 노하우(펌)   1 물안개 08-03-31 3 0 542
21129 필요할 때 집중하지 못하는 세력은 끝까지 고생한다   11 진아아빠 08-03-31 51 0 1085
21128 혼자서 다녀온 [대구 유세 열기]+ [이상한 대구 시민들]   6 심인고 08-03-31 22 0 1391
21127 (대구 후기) 흔들립니다. 꼬옥 잡아주세요!   32 폐인(嬖人) 08-03-31 44 0 1797
21126 강추합니다...(이번주 대구 가실분들..)   4 채송화 08-03-31 14 0 697
21125 최소 2표 확보...!!   2 로시난테 08-03-31 13 0 521
21124 대구 후기   10 솔트 08-03-31 18 1 839
대구 수성을 선거운동과 성남 분당 선거운동의 공통점   1 새벽21 08-03-31 11 0 513
21122 [알림!!] 오늘(31일) 오후 2시 대구 목련시장 방송 3사 촬영..   2 목련시장 08-03-31 6 0 613
21121 대구시민꼴통 한분과 통화해봤다   5 버그킹 08-03-31 9 0 900
21120 투투님께   2 헤이 08-03-31 25 0 573
21119 D-9 <3월 31일> 유시민 후보 유세일정   1 시민광장 08-03-31 5 0 612
21118 대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24 성난대추 08-03-31 22 0 1295
21117 박무님, 핑님, 고은광순님, B군님, 토지공개념님등께 부탁   3 수성다녀온1인 08-03-31 20 0 805
21116 4월6일 일요일은 법회일, 불심에 호소합시다. 베고니아 08-03-31 6 0 306
21115 간 큰 남자 1박 2일 외박기   12 토지공개념 08-03-31 38 0 1181
21114 [D-9] 상동교에서 함께해 주십시요   1 꽃뿌리 08-03-31 10 0 471
21113 아무런 설명이 필요 없는 끝내주는 사진 한 장. ^^ 항상눈팅 08-03-31 10 0 709
21112 네이버 정치란에 오마이뉴스 덕양갑 기사중에서 심상정과 손.. 천진박 08-03-31 3 0 359
21111 최근 유시민 후보 연설중에서 유티즌 08-03-31 5 0 469
21110 율동유세지원보다 더 중요한 거..........   20 고은광순 08-03-31 71 0 1731
21109 부천 광장 대구수성 전투 참가 후기!!! ( 이길수 있다..   33 초록뱀 08-03-31 27 0 1225
21108 여러분, 죄송합니다. 도움을 바랍니다.   15 대구사람 08-03-31 57 0 4380
21107 이기는 경기도 역전승이 재밌다!   5 텔시시 08-03-31 11 0 642
21106 딸자식같은 저의 희망편지를 부탁합니다.   2 희망편지 08-03-31 5 0 464
21105 조금만 힘을 내면 이깁니다.   11 투투 08-03-31 22 0 1088
21104 꼭 당선 되세요...   1 떠꺼머리 08-03-31 5 0 429
21103 잘 댕겨왔심더   3 새벌 08-03-31 11 0 526
21102 4월4일 토론회에서.. 제로나인 08-03-31 5 0 452
21101 [희망편지] 대전시민광장 희망편지입니다.   2 은빛여울 08-03-31 7 0 430
21100 교회,성당 다니시는 님들...   2 안단테 08-03-31 10 0 525
21099 [4월 5일~6일] 서울 남부광장 총집결 대구로 갑니다   21 호민관 08-03-31 21 0 1004
21098 [제안] 정당은 한나라당! 후보는 무소속 유시민!   9 하늘뽕 08-03-31 0 8 684
21097 지금 사무실 밖으로 유시민 의원님의 유세소리가 들립니다.   5 무나니 08-03-31 36 0 989
21096 유시민 후보, 선거 방송토론 및 방송연설 일정   3 시민광장 08-03-31 10 0 4022
21095 격전지 대구의 유세 후기와 승리의 모멘텀   28 박무 08-03-31 69 0 6589
21094 노무현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시민 08-03-31 8 0 621
21093 강기갑 의원 "친박 지지자들이 나를 돕고 있다" 체 게바라 08-03-31 4 0 465
21092 [기사 펌] 성남지역 19명의 후보 중 김태년 후보만 '의정활동..   5 가제트 08-03-31 17 0 526
21091 이번 토욜과 일욜은 제가 아는 대구사람들은 다 동원하도록..   8 호야 08-03-31 15 0 640
21090 대구 사시는 울어무이 말씀 "근혜랑 시민이랑 손 잡으면 안..   8 호야 08-03-31 0 1 800
21089 할매~할배~반응...그리고 대추님의 프리허그~   8 마루 08-03-31 28 0 1165
21088 유세를(?) 다녀 왔습니다.   2 항상눈팅 08-03-31 22 0 757
21087 [4월 5일~6일] 부산광장, 앵콜 대구꽃망울 폭죽 터트리러 갑..   22 섬나라댁 08-03-31 32 0 1170
93193293393493593693793893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