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고는 있다고는 하지만 지지율 격차가 생각만큼 줄지는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선거현수막에 유의원님의 초중고 졸업 학교를 기재한 것을 보고 실소가 나오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 동안의 정치 이력이 대구분들에게 큰 괴리감을 가져다 준 것이겠지요.
그러나 이런 선거에서 이겨야 우리가 바라는 정치 발전이 이루어집니다.
대구남자 유시민 알리기에 버스를 이용한 방법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뭐니뭐니 해도 선거에서 가장 기동력 있고 사람들의 눈에 많이 띄는 것은 선거유세차량입니다.
그러나 그 수가 한정되어 있지요.
그리고 유시민 사단의 특징은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소규모 대량의 집단들이지요.
(지역에서 올라가시는 분들은 규모가 작지만 그 수가 많다는 뜻입니다.)
물론 전국적인 자원봉사자들이 그 수로 세를 과시한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게릴라 전법을 구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지역에서 올라가시는 분들이 삼삼오오, 색지에 알리고 싶은 구호를 적습니다.
"대구남자 유시민, 유시민과 하는 대구 성공시대"(구호는 전략적으로 서너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버스로 올라타 인도쪽 창문 자리를 잡고 색지를 순서에 맞게 배치합니다.
능력에 따라 구호 안에 재미있는 캐리커쳐 등도 기입하면 시선을 확 끌 수 있을 것 같네요ㅣ.
버스를 이용한 게릴라 전법은 그 노력에 따라
대구 시내 모든 버스를 광고판화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버스를 이용하는 유권자들에게 우리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밀착된 선거운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