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회원 게시판 |
 |
|
|
|
|
 |
|
|
|
▲ 탤런트 류시원(좌, SBS 화면캡처)와 유시민 의원(우, 유시민 의원실). |
|
|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 출마하고 있는 유시민 의원의 후원 명단에 ‘류시원’ 이름이 등장, 누리꾼들 사이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연예인들의 정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성씨가 같은 탤런트 류시원이 기부하지 않았느냐는 지지자들의 기대감이 섞인 것이다.
최근 발표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서 빚만 2억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난 이후 유 의원에 대한 후원이 부쩍 늘어 31일 22시 현재 1억 4천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1백만원의 고액 후원 명단에 탤런트 류시원씨와 똑같은 이름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3월 말 류시원씨의 부친상에 유 의원이 근조화환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기대감은 더했다. 누리꾼들은 류시원씨와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아이디 ‘대구맵시’는 “유시민 의원도 류시원씨도 서애 선생의 14대 후손들이다”는 의견을 냈고 누리꾼 ‘땅강아지’는 “류시원, 시대정신, 참여정신이 살아 있는 멋진 사나이”라고 호평했다.
그러나 동명이인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류시원측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유씨 가문 때문에 연결되어 있어 부친상에 근조화환도 받고 했지만 정치 기부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류시원씨는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유 의원에 대해서도 깊이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seop@dailyseop.com)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