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문 : 희망의 불씨. 노무현‘과’ 불씨를 지킵시다!
(격문에 앞서 상황을 정리해 봅니다)
⇨ 현 상태를 뒤흔들 결정적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예상되는 18대 총선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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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 보수 |
중도 . 진보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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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
160 |
민주당 |
99 |
기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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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무소속연대 |
15 |
진보신당/창조한국당/민주노동당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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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
10 |
무소속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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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185 |
계 |
113 |
계 |
1 |
1. 예상 총선 결과에 대한 평가
1) 사상 최저의 투표율 저하 발생
-
지난 17대 총선의 투표율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핵폭탄급 이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저조한 60.6 %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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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전기인 16대 보다 3% 가량 높긴 하나 갈수록 저조해지는 투표율 경향으로 봤을 때 향 후 지속적으로 낮아 질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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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슈가 없는 이번 18대 총선의 투표율에 대한 여론조사기관의 공통적 예측은 50% 초반임. 사상 최악의 투표율로 기록될 것임. 이는 중도.개혁 쪽의 유권자 상당수가 찍을 정당이나 후보자를 잃은 것이 주원인임.
-
결국 투표율 저조 => 수구.기득권 층의 승리 공식 재확인
2) 예상 획득 의석수
3) 투표 결과에 따른 17대 중도.진보 과반과 18대 한나라당 과반의 차이
- 그래봤자 과반인 150석을 간신히 넘은 정도라 힘으로 밀어 붙이기엔 부족함
- 108번뇌라 폄훼된 열린우리당 초선들의 잡탕스런 정체성 존재
(ex :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의원이었던 정덕구 같은 경우 이번 18대에는 당진에서 한나라당으로 출마. 이는 일종의 공천장사와 계파놀음에 정체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사람 상당수가 공천 받은 결과의 현상)
- ‘탄돌이’ 또는 ‘지갑줍다’ 라는 말처럼 쉽게 당선된 결과 세상물정 모르고 천방지축 행태에 단일대오 형성 불가
- 다선 중진들의 리더십 부재. 그리고 여당이자 과반 다수당 되면서 배에 기름기가 잔득 끼었다.
- 총선공약인 4대 개혁입법 끝내 좌절(일부 기형적으로 변형되어 통과 되었지만)
- 임기 내내 지지부진. 무능국회로 국민에게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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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한나라당 및 그 위성그룹의 의석수 180석은 헌법 개정을 제외한 모든 법률의 발의, 개정, 통과를 일방적으로 주도 할 수 있는 아주 안정적인 의석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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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수구.보수 세력은 단일한 정체성으로서 운동권 논리표현으로 강철 같은 단일대오가 형성됨. 가공할 힘을 가짐.
4) 이후의 상황 예상 - 최루탄 등장
- 시범케이스로 종부세 등 각종 부유세 개악
- 17대 때 어렵게 통과시켜 시행 중인 사립학교법, 언론관련법 당장 개악
- 최시중의 칼춤 난무
- 조중동문S의 홍위병 노릇 강화
- 인터넷 커뮤니티에 족쇄(재갈)
- 이미 전국 지자체의 2/3를 점하고 있는바 18대 총선에서 압도적 의석수의 확보는 이미 한반도 대운하 공사를 절반 진행한 것과 다름없음.
- 반대 여론이 수구집단의 흔들리지 않는 30% 절대 지지층까지 잠식했다 할 수 있는 70%를 훌쩍 상회하는 반대가 있지 않는 한 전격 강행
- 수구의 선전대이자 나팔수들인 그리고 전위대인 조둥동문S에 의해 총력 왜곡 조장 기도로 현재의 70% 가까운 운하반대 여론을 어떻게든 50% 이하로 끌어내려 구실을 갖추려 할것임.
- 신공안정국 부활과 본격적인 반대여론 탄압 강화
5) 이후의 상황 예상 - 민주당은 어떻게 될까?
- 차라리 민주당이 완전 망해야 이어 대두될 정계개편에 제 색깔로 목소리 낼 텐데
- 외부 개혁세력과 민주당 내 개혁그룹이 뭉치기가 더욱 어려워 짐
- 2mb 삽질에 따른 어부지리로 손학규 장악
- 50석 하회에서 100석 가까이 얻음 : 장하고 대견한 결과 자평
- 중도.진보의 개헌 저지선을 확보했다는 명분 획득. 개혁세력의 중심이라 자처
- 진보.개혁세력에 영향력 상당 발휘 : 현실적 정치의 힘
6) 이후의 상황 예상 - 여타 군소정당은?
- 이들의 성장이 가능한지의 여부는 ‘봉하마을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의 이해 여부에 있음.
- 참여정부 내내 한 ‘찌질이’ 역할로 보건데 이를 이해하기 불가능해 보임.
7) 이후의 현상 예상 - 노무현과 개혁세력은?
2. 격문 : 희망의 불씨. 노무현‘과’ 불씨를 지킵시다!
노무현‘과’ 동지 여러분!
현재로썬 노무현‘과’ 개혁세력은 괴멸될 가능성이 짙습니다.
불행이도 이는 이 땅에 민주개혁세력의 집권이 영구히 괴멸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선거 결과는 자기희생을 하며 버텨온 많은 노무현‘과’ 20% 지지자들 상당수가 그 대열을 벗어나 더 이상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 영구 이탈이 일어나는 것을 또한 의미합니다.
이는 또한 이 땅에 일본 자민당과 같은 1당 영구 집권의 후진 정치가 똬리를 트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60년 민주개혁세력의 수권능력이 영구 거세됨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노무현‘과’ 동지 여러분!
민주개혁세력 절체절명의 이 상황에서 여러분에게 마지막이 될지 모를 총 항전에의 동참을 촉구 호소합니다.
이 무정하고 비참한 상황에서 개혁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지켜내는 임무를
노대통령께서 봉하마을 퇴임식장에서 노무현‘과’ 유시민에게 부여한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유시민이 사느냐 죽느냐가 바로
- 노무현‘과’의 불씨가 지켜지냐 꺼지냐 이며
- 노무현‘과’의 소생이냐 멸종이냐 이고
- 노무현‘과’의 기사회생 종자돈이 남느냐 완전 파산되느냐를 가늠하는 것이라 판단합니다.
부여받은 임무인 노무현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대구에 적수공권, 혈혈단신 들어가
외로이 타오르고 있는 불씨 한 개 옆에 여러분의 불씨도 같이 놓아 주십시오.
지난 5년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기득권에 채여 오늘 날 온 몸이 바짝 마른 장작이 된 동지 여러분!
아니 여러분들의 마른 장작 같은 몸을 서로 묶고 저 불씨를 쏘시개 삼아
대구에 거대한 개혁의 불길을 일으켜 주십시오!
유시민이란 노무현의 불씨,
개혁의 불씨가 결코 꺼지지 않고 활활 살아 오르도록 해주십시오.
개혁의 불씨, 노무현의 불씨, 우리 모두의 불씨로
유시민의 승리를 만들어
18대 국회에 노무현‘과’가 화려히 재건되도록 나섭시다.
노무현‘과’는 결코 쓰러지지 않음을 증명합시다.
노무현‘과’ 동지 여러분!
엊그제 일요일,
6번 갈아탄 택시기사님들 모두 하나같이 유시민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저는 그들을 통해
고지가 바로 저기 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 중 한 분의
이번 주말,
대구 수성구에 거대한 지지물결을 일으킨다면
그것으로 이 선거의 승리가 확정된다는 말씀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언론에 곧 개재될 3/31 새 여론조사는 46:32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 2월 65:18에서 매주, 매일 그 격차가 줄더니 최근 급속히 좁혀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욱일승천의 기세로 추격하고 있는 지금,
이번 주말 대구 수성구에서 총 집결하여 역전의 마지막 백병전을 펼쳐 주십시오!
노무현‘과’ 동지 여러분!
승리의 선봉에 서 주십시오!
간곡히 호소합니다.
2008. 4. 2. 기도하는 마음으로 박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