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피곤하다고 하는 이명박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되었다. 조중동이 그렇게 밀어준 정권이고 한통속인데도 불구하고 밀월 기간 자체도 없이 국민이 더 피곤한 한 달이었다. 이렇게 피곤한 이유는 경제 때문이 아니라 대통령의 일방통행 정치 때문이다. 밀월은커녕 대통령과 국민 사이는 이미 파경상태다. 그럼에도, 대통령의 여론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오만이 서로를 피곤하게 하는 것이다. 경제는 위기라는데 강만수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은 총재와 금리를 놓고 극단적인 엇박자 싸움을 하더니 정부 소유 은행 민영화 처리 방안을 놓고 전관우 금융위원장의 보고에 대해 대통령 앞에서 말을 자르고 들어와 충돌하였다고 한다.
나라의 정책이 결정되는 것은 각 부처별로 조율이 되고 긍정, 부정적인 면을 검토를 하고 시스템이 움직여 집행 되어야 되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지극히 당연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경제적으로 큰 파장을 미칠 사안을 놓고 대통령 앞에서 즉흥적으로 충돌하여 될 일이 아닌 것이다. 대통령의 순간적인 한 마디에 중요 사안이 결정되는 나라는 결코 건전한 나라가 아니다. 사사건건 대통령 앞에서 부딪치는 이런 모습에 국민들의 불안감은 배가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매가뱅크의 설립 같은 중대한 사안을 두고 대통령 앞에서 싸울 일인가? 나라보다도 대통령에게 잘 보이면 그만인가? 그런 일을 대통령 한사람이 결정할 일인가? 완전 콩가루 행정이다.
국민의 기다림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여론은 국민의 손으로 돌려주시고 국회에 있는 성추행당부터 몰아내기 바란다. 혜진, 예슬양의 이름을 팔아 국민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법안까지 만든다고 한다. 오직하면 현직 판사가 혜진, 예슬법은 전시용이라며 전시효과에 불과하다며 비판하였겠는가? "이미 아동 성폭행 후 살해와 관련한 대부분의 유사범죄는 사형이 가능하고 최소한 무기형 정도를 선고하고 있다."며 혜진, 예슬법은 무언가 남겼다는 한건주의에 불과하다며 지적했으며 더불어 대책을 세울 때 제발 미국은 어떻게 한다는 식의 보도는 안 나왔으면 한다며 미국의 특정제도나 법은 미국이라는 특수한 조건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지 특정 제도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우스운 결과를 낳을 뿐이라며 조소를 날렸다. 청와대에는 어떻게 이런 바른 소리를 하는 인간은 없고 그저 쌀가루 샌드위치를 만들까요? 생쥐튀김에 몸에 좋다고 합니다. 쌀 소비량이 늘어나겠습니다. 등등의 말도 되지도 않은 알랑방구 족속들만 모여 있는 모양이다. 혜진, 예슬양을 두 번씩 죽여 가며 고따우 법안 만들면 뭐하냐? 최연히, 박개똥, 쩡두어니 등 딴나라당 자체가 성폭력 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구한 콩가루 전통이다. 발뺌을 하던 정몽주니가 기어이 사과를 했다.
"방금 전에 MBC를 방문해서 김 기자를 만나서 어제 일에 대해 제가 사과했습니다. 본의는 아니었으나 김기자의 마음에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고 김 기자도 저의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동작을구의 유권자 여러분에게도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어제의 상황을 잠시 설명 드리면 제가 며칠 동안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피곤한 상태에서 왼손으로 김기자의 오른쪽 뺨을 건드려서 김기자가 모욕감, 수치감을 느끼게 된 데에 진심으로 사과했고 김기자도 제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여론은 이렇게 오만의 극치를 보여주던 정몽주니를 사과하게 만드는 것이다. 여론은 철권이라 불리던 무샤라프를 하루아침에 권력에서 끌어내릴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과?
= 김 기자에 사과했다. MBC 구성원에게도 사과했다.
*아침에 해명자료 낸 것은?
= 아침에 보도자료 낸 것은 수정하겠다.
*지도부의 사과 권유 있었나?
= 지도부에서도 걱정하는 말들이 많았다.
*당시 상황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 바란다.
= 저의 왼손이 오른쪽 뺨을 건드리면서 아까 말씀드린 그대로 해서 사과 드린거다.
쪽팔리겠다. 개꼬리 삼년 묵혀봐야 황모 되지 않는다. 그 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그들은 차떼기당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성추행당의 유구한 역사를 빛내고 있다. 사과 한마디로 될 일이 아니다. 혜진, 예슬양을 죽인 범인도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다. 그런 사과는 더욱 분노케 한다. 더욱 짚고 넘어가야 될 문제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거짓말로 요리조리 빠져나갈 궁리만 하며 발뺌하고 거짓말로 때우고 넘어가려고 한 그들의 양심이다. 끝까지 거짓 해명을 하려는 그런 거짓 양심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의 힘은 바로 진실이고 기록이다. 이제는 옛날과 시대가 다르다. 친일의 시대처럼 발뺌한다고 되는 시대가 아니다.
인터넷이 있고 정보화의 새로운 시대이다. 빰을 만진 그 순간은 이미 기록되어져 있다. 옛날처럼 거짓으로 오리발이 통하지 않는다. 그들의 행적은, 우리들의 행동은 낱낱이 하나하나 기록되어 남겨질 것이다. 그들의 아이의 아이까지, 우리들의 손자의 손자까지 낱낱이 기록되어 남겨지게 된다. 이 시대를 거꾸로 돌리게 유권자들의 부끄러운 한 표도 기록되어 남겨질 것이다. 새 정권이 출범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나는 찍지 않았습니다. 가 자랑이 되는 시대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힘이다. 우리는 기록할 것이고 그들의 행동을, 양심을 남길 것이다. 정몽주니가 사과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기록을 남겨갈 것이다. 성추행범을 사형시키자고 길길이 날뛰던 인간들이 현장의 성추행 현장을 공개하지 않는 mbc는 또 무슨 짓거리 인가? 현장을 포착한 자료를 두고 범인과 협상이라니. 당사자들끼리 협상하면 끝인가? 죄는 협상한다고 소멸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개하지 않는다면 mbc 역시 범행에 동조적인 협조자의 누명을 덮을 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
표면상으로 드러난 쪽팔리는 성추행을 떠나서 그런 행위를 하게 된 원인에 대한 이야기도 짚고 넘어가야 된다. 오세훈 시장은 사당 뉴타운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정몽주니는 약속을 받았다고 한 것에 대한 해명도 있어야만 된다. 바로 이 점을 김기자가 질문을 했고 대답에 궁해진 정몽주니가 여기자의 뺨을 건드리며 무시하는 투로 “그만하자.”라며 불거진 사안이다. 국민을 상대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인다면 책임 있는 처신이 아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의 도시개발을 위해 강제로 철거되는 강제 철거민들을 임대 아파트로 몰아내려고 한다. 한나라당의 세상에는 철거민들은 인간취급도 받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멀쩡한 내 집을 빼앗기고 임대아파트로 들어가라면 누가 들어가겠는가?
그런 악법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다. 이런 점에 관한 서울시의 변명 역시 거짓말로 일관되고 있다. 철거민들의 입주아파트는 서울시 예산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거민들의 돈으로 진행 것이다. 그런데도 서울시 예산 타령하면서 철거민들을 내몰려고 하는 것이다. 오세훈 시장은 철거민 등의 반발이 눈에 보이듯 뻔한데도 밀어붙이고 있다. 어떻게 서울시를 운영해 나갈지 모르겠지만 오세훈 시장은 앞으로 철거민들이 나오는 서울시 개발은 하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 부자들을 위한 한강 개발 같은 곳에만 서울시 예산을 쓸어 부을 예정님 모양이다. 부자천국 서민지옥은 서울시에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런 말바꾸기로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 사당 뉴타운에 대해서도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 오세훈인가? 정몽주니인가?
미국 내의 대학에서 남녀 혼성 룸 사용을 허락하는 대학이 미국 전역으로 번져나가고 있다고 한다. 혼성 룸 사용을 허락하면서 성 정체성이 변화하는 시기에 단순히 생물학적으로만 남녀를 구분하여 나누는 것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표면상의 이유를 내세우고 있지만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운동권 학생들의 요청에 따른 조치였다고 한다. 미국에서도 남녀 혼성 룸 허용자체를 대학가의 내밀한 혁명이라 평하였는데 이제 시대가 흐르면서 보수색체를 강하게 뛴 대학들까지도 허용하면서 동성애자들과 성전환자들의 인권을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찌되었던 이렇게 시대는 변화하여 가고 있다. 장강의 앞 물결은 뒷 물결에 밀려날 수밖에 없고 한 세대가 가면 또 한 세대가 오는 법이다. 다만 새롭게 올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시대를 물려줘야하는 것 또한 우리 시대의 소명이다. 투표 합시다.
미국 대학의 혼성 룸 허용에 이어 이라크 전에 참전한 군인들의 부인들이 대리모로 나서는 부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대리모의 절반이 미군 병사의 아내들이다. 남편과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니 비밀 유지가 쉽고, 한 번의 위험 부담으로 남편의 연봉보다 많은 돈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군인가족으로 보험을 완벽히 받을 수 있는 점도 인기를 끄는 요인 중의 하나다. 해외파병 군인가족이기에 보험혜택이 좋아 그 좋은 조건을 앞세워 돈을 벌려고 하는 부인들의 한탕주의도 그저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정권에서 수입해 올까봐 겁난다.
청와대 로고를 두고 영어글자 박아 넣고는 13년 만에 바꾸었다고 자랑이다. 영어 글씨 박아 넣은 회사 로고 값으로 얼마를 챙겼는지 모르겠지만 청와대 로고는 3년 전에 바뀌었던 것이다. 청와대가 거짓말로 위장을 했는지 언론들이 알아서 기며 오보를 했는지는 몰라도 로고에 영어 글씨 박아 넣으면서까지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영어 글씨 박아 넣는 것이 쪽팔리는 줄은 아는 모양인가? 우리나라는 최소한 병원만은 서민들도 아직까지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라이다. 그런 세계가 칭송하는 보험 제도를 두고 미국의 보험 제도를 따라 한다고 한다. 부자천국 서민지옥의 보험제도는 분명히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