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늦은 시각에 대구에 사는 선배에게 전화가 왔다.
정신없이 바쁘다고 한다.
유시민님 선거운동하니라고.......
그러면서 니는 지도교수님이 유시민장관 자문위원인데 선거운동 안하고 뭐하냐고
야단을 친다.
'언니...나..돈 부쳤는데..'
'얼마나.? "
'오만원"
"야야...겨우 그거냐. 십만원 부쳐야지...."
" 알았어. 오늘 오만원 더 부칠께'
'근데 니네 동네는 그기 뭐꼬? '
" 왜?"
"선진당이 뭐꼬?"
" 글쎄 말이에요.....ㅠ.ㅠ"
그래도....저 동네 할머니 아줌마 만나면 정책이야기 해서 이상한 사람들 찍지 말라고 운동 마이 합니다.
유시민님이 그러셨나요?
'사무치면 꽃이 핀다'고......
온 우주의 긍정적인 기를 모아서 될것이라는 확신을 넣어서 보냅시다.
불안한 마음은 보내버립시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