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참여하지는 못하고 먼 곳에서 마음만이라도 전하고 싶어 글이라도 적습니다
쌩하고 달리면 두시간도 안 걸릴텐데.....
나이는 사십이 넘었어도 올챙이쏭에 맞춰 율동도 신나게 할 자신도 있는데.....
새로 세상에 태어난 아이에게 먼 훗날 네 아비가 이렇게 했었노라고 자랑하고 싶은데.....
이제 겨우 3주된 아이덕에 달려가지 못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밝고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넘겨 주기 위해서라도 꼭 참석하고 싶지만 이제 갓 태어난 아이를 두고 차마 대구로 달려가지 못함이 마냥 아쉽습니다
애비의 욕심덕에 주민번호 얻자마자 cms회원 등록도 했는데.....
먼 훗날 우리 아이들의 세상은 정말로 희망이 가득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진실이 우선하고 거짓과 위선이 없는 세상이 올 수 있길 바랍니다
나만 잘사는 세상이 아닌 모든이가 함께 하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노짱을 사랑했던만큼 유짱을 사랑할랍니다
꼭 승리하시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세상을 열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