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창원까지 출퇴근하는 눈팅임다.
오늘 다른 동료들이랑 점심 타이밍이 안맞아서, 평소 별로 안 친하던 동료와 단둘이 어색하게 먹게됐는데,
이런 저런 잡담끝에...어라? 자기 누님이 지산동 산다네요.
그담부터 국물 질질 흘려가며 유시민, 유시민, 유시민...
결국 그 자리에서 자형, 누님과 통화까지 완료했슴다.
이 친구... 1일 개업한 누님 가게에 인사갈 날을 꼽고있다기에,
당장 낼 동행키로 약속했구요.
식사 말미에 올해 계명대 복학한 그댁의 조카녀석과도 통화 성공하고 낼 술사기로 했슴다.
ㅎㅎㅎㅎㅎㅎㅎ
점심값 내가 계산하고 나왔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