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이 밖에서 장사를 하는 터라
요사이는 3월말 4월초날씨 답지 않게 이상하게 추워서
미쉐린타이어 마스코트 처럼 두룩두룩 입고다녔는데 말이죠
오늘은 (아니 12시 지났으니 어제로군요) 꽤나 따뜻하더라구요
왜이리 추웠나 했더니 그동안은 흐린날들의 연속이었어요
햇볕 한자락이 얼마나 따뜻한지 없어 봐야 그 감사함을 안다고 했던가요?
(한낮에는 좀 덥다 싶어서 내리쬐는게 얄밉기도 했지만요)
저번 주말의 쌀쌀한 날씨 탓에 은근히 걱정스러워서 날씨 이야기가 길어져 버렸네요..
이번에 대구 내려가시는 분들 밖에서 고생하실텐데 날씨가 풀려 참 다행이다 싶어서요
아차~! 율동하시려면 너무 더우시려나요? ㅎㅎㅎ
이번주에 가지 못하니 마음이 참 편치가 않네요
아쉽고 안타깝고.. 주말이 오기도 전에 좌불안석이로군요
다녀오시는 분들 열심히 애써주시고요
혹시 좀 더울수 있으니 꼭꼭 음료수나 물 잘 챙겨드시고.. 화이팅입니다. ^0^/
저번주 뒷풀이 자리에서
"그자리에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씀해주시던 늦겨울님이 생각나서
제가 할수 있는게 무었일까 요 며칠 고민해봤는데요
이런 잘 다녀오시란 격려글 쓰는것과 돈빵(?!)인 후원금 내는것이 다네요..
그래서 이런 졸필로 몇자 써서 게시판에 올리고
저의 모토를 '적게 자주'에서 '적게 매일'로 바꿔 매일 조금씩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별 큰일도 아닌지라 거창하게 적고 보니 매우 쑥스럽네요 ㅋㅋ)
대구에서 또는 전국에서 노란빛 봄소식을 전하고 계실
모든 수십수백의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