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 이제 바뀌고 있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 직원들이랑 점심 먹고 수성4가 선배님 유세장에 갔다 왔습니다.
같이 간 직원들이 "저사람들 광신도가..." 이런 표현에, 제가 "저 사람들 사비 들여 스스로 진심으로 우러나서 하는 사람이다"라고 했더니 대단하다라고 합나다.
그 순간 길 건너 나오실 줄 알았던 선배님이 제 옆을 지나가시면서 악수를 청하시며 미소를 지으시길래 "선배님 후배입니다.. 화이팅하세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응" 하시며 웃으셧습니다.
같이 간 직원들과도 다 악수를 하시고.... 아무튼 약간은 피곤하신 듯한 모습에 맘이 많이 안스러웠습니다.
전국에서 오신 지지자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시단 생각을 했습니다. 일사분란은 아니지만 (약간의 자유스러움에 더 보기 좋았습니다) 열심히 무엇보다 하고 싶어서 한다는 것을 말 안해도 알겠습니다. 내일까지 계신다고 했는데요.. 무사히 잘 하시고 조심히 귀가들 하시고요.
남은 기간 저를 포함한 많은 깨어있는 대구 수성구민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남은기간 내 인생에 후회 없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일 마치고 시간이 되면 한 번 더 선배님 보러 가지요.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