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근처라 두산오거리에 2시라는 것을 보고 찾아갔다 왔습니다.
많은 지지자들이 있었고 앰프에서 나오는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더군요.
유시민후보는 오거리 가운데서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20분정도 그것을 보고 유시민후보가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시민입니다. 율동과 인사를 하고 목련시장으로 이동하겠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30여분을 서서 보다가 돌아왔습니다. 거기서 볼 수 있었던 것은 유시민이 대구에서 학교를 나왔다는 것과 기호가 7번 담뱃집둘째아들이라는 것, 이거 뿐이었습니다.
인사는 받았지만 후보자가 어떤 정책과 비젼을 가지고 출마를 하였는지, 정말 강점은 하나도 보여주지를 못하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그저 인사하는 거라면야 주호영후보를 몇배나 더 보았으니까요.
유시민후보의 연설을 듣고 싶어서 유세장이란 곳을 처음 찾아 갔지만 내가 복이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