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고민을 해 봐도 수성을에 아는 사람이 없는고로
시지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연락을 해봤더니 그 집 남자도
지독한 '유시민 팬'이라며 킥킥거리네.
"다짜고짜 주변에 수성을에 사는 아는 사람 없나?"
"몇 집 있지.."
"유시미이 좀 찍어주라 캐라..."
"왜 유시미이 찍어야 되는데?"
"야~ 대구 출신으로 이리 똑똑한 사람이 나왔는데...
와 안 찍어 주노?"
"하하...알았어. 전화 하께..."
"한 열표 되겠나?"
"그렇겠제??ㅎㅎㅎ"
"꼭 해라 알았제? 잉??"
"알았어어~~~"
10여표가 나올까요? 제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