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구도 아니고...
정치인들 하는 짓본고 은근히 화가나기도 해서...
뒤에서 자위하듯이 욕만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리고 오늘 대구 수성을 유시민후보유세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자꾸 눈물만 나오데요.
전국각지에서 모인 많은 분들이 희망을 담보로 유시민후보에서 힘을 실어주는 모습에서..
너무나도 쉽게 단념해버린 저의 희망을 다시 보게 되어...
신나는 율동과 노래에도 그리고 유시민후보의 힘찬 연설에도..
그저 눈물만 뚝뚝....
잔치집에가서 울다가 온 바보같지만...
새로이 내려오는 차안에서 다짐해봅니다.
크지않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만세~~
유시민!! 넌 좋은 넘이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