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저희 신랑과...7살딸아이를 데리고...대구로 고고!!!
1시에 도착해서...세군데...선거운동을 했어요...
넘 즐겁게 했지만...가슴벅참으로...마니 울었네요...
나라가 망하려고 하는 이시점에...민주주의의..씨앗을 남기려는....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와...그현장에...제가 있다는 것이...굉장히 감동적이었네요...
울딸..."엄마...민주주의가...이렇게 신나는 거야??""
하며...열심히 춤췄답니다.......ㅋㅋ
앞으로 어른이 되어서....참민주주의를...누리고...서민들이...행복하게 살때...
어제 딸의 경험은...아주 소중한 것이겠지요?...
하지만...아침에...뉴스를..보니...답답합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고...우리 서민들을...죽이는 정책들을 펴는 사람들에게...
우리..무지한 국민들이....끌려가는 것이 안타깝고...너무 억울해서요...
제발 제발...유시민 의원과..같이...노통의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들이..많아졌으면 합니다...
그래서...뉴스에서...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무슨 정책이 있었는지....
하나도..궁금하지 않았던...그때로...돌아가고 싶습니다...(불과...3개월 전이네요..)
어쨌든...저희부부도...많은 이야기를 나누며....벅찬 가슴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대구 수성을...시민 여러분..!!!!
꼭...올바른 선택 해주시길...간절히 바라며......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참...우리 충북 시민 광장 회원분들....얼굴도 제대로 뵙지도 못하고 와서...정말 죄송해요....
담에 꼭 뵈요...
그럼...모두 몸 건강하시고....화이팅 입니다...~~~